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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은제 번개를 치는것이???
박동희 추천 0 조회 52 07.08.06 12: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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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7 14:30

    첫댓글 날짜는 남수가 잡아야겠지?

  • 07.08.08 10:18

    본인은 10일이 젤로 좋고요, 두번째로는 금요일 저녁에 만나 삼게탕이라도 한 그릇 함이 어떨지요? 장소는?? 어전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용?

  • 07.08.08 10:24

    시간 여유가 있으면 "화려한 휴가" 단체관람도 괜찮을 것 같은데,,,

  • 작성자 07.08.08 11:30

    6.10.금.말복맞이 삼계탕 좋습네다.복 많이많이 받으시옵소서!!! 천사님 휴가끝나셨남? 휴가가지않는 기러기들 한마디씩 해보시라요.

  • 작성자 07.08.08 15:34

    작년 말복에는 어찌하였는지 들여다보았슴다.'공지글'로 맨위로 올려놓았습니다. 한번 훑어보시면서 세월의 흐름을 따라가보시어여.//올해는 말복이 8.14인데...마침 휴가중인 남수일정도 맞춤시럼..조금땡겨서 오는 8.10(금) 오후 6시, 찬웅네옆집 어전에서..휴가가지않은 기러기님들 모두 뭉쳐서 벙계탕 하며 복많이많이 받기로 하지요. 많은 성원기대합니다.

  • 07.08.08 22:27

    아들 장가 잘 보내 싱글벙글하는 방장이 번개팅 때 한 턱 쏠 가능성이 크니까 마니마니 참석합세.. 지난 일요일 등산대신 화려한 휴가를 보며 나는 울고 있었다...1980년 5월 18일 난 광주에 갔다가 스크럼을 짜고 도는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저녁 고속으로 오려다 버스가 끊어져 월요일 새벽 고속으로 와서 회사에 출근 서울 전파에 나섰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 07.08.09 10:25

    고3 학생들 보충수업 때문에 토욜도 광복절도 빡쎄게 수업해야 한다. 매일 오후 시간 활용하는 것으로 방학을 즐기고 있다. 지난 1,2,3,4일 휴가때 서울가서 아이들하고만 놀다가 내려왔다. 골드미스 박수현 남자 친구 선도 봤으니 큰일 한 껀 하고 온 셈. 기러기 떼 들 건강하시라요.

  • 07.08.09 14:44

    수현이에게 드디어 짝꿍이 생겼는가! 경사로구만. 경사났네! 경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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