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패션 10가지

1. Boglioli(볼리올리)
이태리 패션계에 테일러 스타일이 성장하면서 볼리올리는 1990년 전통적인 기법으로 하이엔드 수트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로 볼리올리를 이태리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부드러운 숄더를 강점으로 하는 볼리올리의 테일러링은 현재 전세계 수트 스타일에 영향을 주었다.

2. Corneliani(꼬르넬리아니)
1930년 코트 브랜드로 시작한 꼬르넬리아니는 밀라노 베이스 이태리 브랜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브랜드이다. 섬세한 콤비자켓과 신사에게 잘 어울리는 포멀한 캐주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풀 맞춤 서비스로 이태리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영국에서도 큰 인기가 있다.

3. Borsalino(보르살리노)
이태리 남자들은 모자로 멋을 많이 낸다. 그 중에서도 돋보적인 브랜드가 보르살리노다. 이태리 페도라의 원조 브랜드인 보르살리노는 클래식하면서도 레트로한 멋을 보여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구겨지는 모자챙이 보르살리노 페도라 멋의 핵심이다.

4. Altea(알테아)
이태리 수트에 잘 어울리는 넥타이를 고민한다면 알테라 타이를 추천한다. 1892년부터 시작된 알테아는 색을 참 잘 쓴다. 타이 뿐 아니라 스카프 등 남성 악세서리에 사용된 색의 조화는 이태리 남자들의 멋을 금방 느낄 수 있다. 타이 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실로 짜낸 가디건도 알테아에서 눈여겨 볼 아이템이다.

5. Incotex(인코텍스)
슬로웨어 (Slowear)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인코텍스는 가장 완벽한 핏의 팬츠 (trousers) 라고 불린다. 어떤 top과의 매칭도 어울리는 가장 스마트한 캐주얼 팬츠 브랜드이다. 하이퀄리티 패브릭으로 생산되어 편한 착용감에 다리를 슬림하게 보여준다. 이태리만큼 이태리 클래식을 사랑하는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팬츠 브랜드이기도 하다. 그래도 일본 라쿠텐에서 인코텍스를 구매하면 저렴하게 득템이 가능하다.

6. Tod's(토즈)
수 많은 이태리 슈즈 브랜드들이 있다. 하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 브랜드는 토즈가 아닐까 싶다. 구두 뿐 아니라 가방과 기타 남성 악세서리에서도 토즈는 빼 놓을 수 없는 이태리 남성잡화 브랜드이다.

7. Canali(까날리)
1934년부터 시작된 까날리는 아직까지도 가족이 운영하는 진정한 장인정신의 브랜드이다. 완벽한 테일러링 수트이라고 칭해지는 까날리는 현재는 다양한 데일리 캐주얼 패션들도 선보이며 많은 패션피플들의 옷장 속 가장 소장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힌다.

8. Loro Piana(로로피아나)
최고의 패브릭 브랜드에서 현재는 가장 좋은 원단을 사용하는 패션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울트라-파인 캐시미어, 메리노울 아이템은 전세계 최고로 통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정통 클래식이 뭔지를 보여주며 옷에 빠져들면 들수록 로로피아나는 소유욕을 자극하는 브랜드이다. (옷에 빠져들수록 원단을 우선으로 보게 되기 때문에..)

9. L.B.M. 1911(루비암)
이태리 패션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루비암을 추천한다. 우선 핏이 아시아 사람들에게 잘 맞으며 제작기법과 원단은 이태리의 것을 고수하지만 다른 이태리 브랜드보다는 조금 더 캐주얼하기 때문이다. 데일리한 룩으로 활용이 좋은 만큼 가격도 여타 이태리 브랜드에 비해서는 조금 저렴한 편이다.

10. Brioni(브리오니)
이태리 수트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브리오니. 영화 '007 시리즈' 4편에서 피어스 브로스넌이 모두 브리오니 수트를 입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수트 하나에 400만원~2000만원정도 하는 브리오니는 가장 대표적인 이태리 정통 수퍼리치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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