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Winter light'/Sarah Brightman
박동희 추천 0 조회 36 08.05.18 19: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8.05.18 19:21

    첫댓글 비오는 날 일요일 저녁, 사라브라이트만과 만나보세여...... 좋은비가 좋은 때에 매우 알맞게 오셔서 축복을 줍니다.

  • 08.05.19 10:51

    방장은 요즘 활동하는 외국가수들과도 친하게 지내는가베?

  • 08.05.19 10:57

    비가 제법 많이 내렸지. 두 달 있으면 미국으로 공부하러 갈 딸과 강아지s 그리고 우리 집의 영원한 실세 마누라님과 평창리에서 이상한 퓨전 부침을 해 먹으며 보냈다. 꽃은 이젠 다 지고 잎은 더욱 푸르다.

  • 08.05.19 14:36

    사람맘이 이렇듯 간사스러워서야~ . 사무실 그리고 집 그리고 사무실..... 한 달만 그렇게하면 몸살이 나서 "산,들, 바다, 바람...."하며 졸라졸라 집을나서서 이틀을 지리산 바람을 뱃속에 집어넣고 왔지만, "아이고~ 피곤혀서 이제는 꼼짝않고 집에 눌러붙어있어야 되것다" 싶다. 이젠 다 늙어부럿당께...

  • 08.05.22 10:59

    우리 동네까지 오셨었네여.. 늙어 버림을 느낄 수 있는 자유가 부럽소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