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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The voice of Love'/Johnny Nash
박동희 추천 0 조회 17 08.05.20 17: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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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20 17:37

    첫댓글 너무나 귀에 익은 노래 아닌가여? 노래제목도 몰랐는데...'The voice of love'라네여. 추억의 다방에서...유치하게 외로움타는 척하던 시절이 있었지요,넹?//화창하고 화려한 5월이 오늘도 주저없이 흘러만갑니다.모다들 만나지는 못해도..저절로 신나게는 살고 있지요????

  • 08.05.21 23:18

    그래! 그렇지. 이런 노래가 있었지.

  • 08.05.22 10:57

    그래요. 덕분에 갑자기 세월을 훌쩍 뛰어넘게 되네요.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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