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what zoologists are calling a “Yom Kippur miracle,” a white rhino was born at the Ramat Gan Zoological Center on the holiest day of the Jewish calendar, a rare addition to the nearly extinct species. Mother and the 110 pound baby are healthy and happy.
보세요 : 멸종위기에 처한 흰코뿔소가 이스라엘에서 출산하다
2018년 9월 22일
동물학자들이 "욤키푸르(속죄일)의 기적"이라고 칭하고 있는 바대로, 흰코뿔소가 유대력의 가장 거룩한 날에 거의 멸종된 종에 있어 희귀한 추가로(즉, 어미 흰코뿔소가 아기 흰코뿔소를 출산했으니 한 마리가 추가가 된 것이라는 의미) '라맛 간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엄마와 110파운드(1 파운드가 약 0.453592kg이니 110파운드이면 약 49.89512 kg으로 50킬로그람으로 보시면 무방함) 아기는 건강하고 행복하다.
(저의 첨언 : 이스라엘이 국가적으로 잘 되려고 하니 세계적 희귀종으로서 이 지구상에서 몇 마리 안남은 흰코뿔소가 떡하니 이스라엘 땅에서 태어났네..)
첫댓글 이스라엘서 태어난 이 아기 흰코뿔소는 남자 아기에요...아무튼 무지 귀엽네...귀여워.
이 녀석을 하룻 밤만이라도 품에 안고 쎄근쎄근 그러면서 코 쓰다듬어주며 자고 싶네..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