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오늘 점심시간때는..
어찌나 공기가 맑고 하늘이 맑고 높은지...
또 자연의 흐름은 여지없이 가을로가을로!!!가고있지요?
우리의 사랑도 여지없이 더 영글어 더 튼튼 더 단단해졌겠죵?
할일없이 바쁘기만한 하루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기분좋게
오는 24일
고 비싸고 잘생기고 또 예쁜 고 얼굴바닥 좀 보여주숑네?
영희작가네큰아드님 그리고 사랑스런새며느님
얼매나 행복한지
구경구경갑세다그랴.
오실때 숙제한개!
지금 들리는 노래의 제목과 가수이름 알아맞추는 기러기님께는
고날 저녁밥은 서울에서 제일좋은곳에서 제일비싸고 제일 맛난 음식으로
꼬꼽쟁이큰눈이박통이 사줄것잉게
함 알아맞춰보게나.
참고로 힌트하나주면
왕방울박통은 이노래만나오면 온몸이 들썩들썩하고
세상이 온통 신나는 달밤이 된다하네
옆사람에게 물어봐도 되고
아들이나 딸에게 물어봐커닝해도무방하당게해해해해충썽!!기러기떼여러분만만세!!!
첫댓글 왕눈 박통님! "주얼리의 one more time"라고 컨닝했시요. 맛있는 밥은 일요일 밤만 있는거이 아니니께... 시부책에 올려놓드라구요.. 입이 근지러워서리 일요일까정 못 기다리고 발표했으니께 맞든 아니맞든 알아서 하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