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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느날의 유감 '셋'
박동희 추천 0 조회 35 08.09.01 16: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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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01 16:53

    첫댓글 어디 불쏘시개없나 찾다보니...유감스럽게도 어느날 '유감'이 기러기방까지 들어오게 되었나니 고론데 어찌 쫌 거시기하네그려으흐흣 잘새겨주시옵길쩝쩝쩝

  • 08.09.01 23:09

    오늘은 비도 내리시고 으스스 추운데 스무날여 전에는 그렇게도 더웠었던가? 에어컨을 틀고 자면 잠못 이루는 사람이 의외로 주변에 많네여, 나는 잠만 잘 오던데... 어떻든 나 또한 한밤중에 잠 못이루는 일 무척이나 두렵습니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마리..." 별 짓 다해보지요.

  • 08.09.02 11:06

    잠 못 이루는 밤!! 그거 참 괴롭지. 그 사연은 모두 달라, 우리네 인생이 다 제각각임을 말해주지. 뜨거운 여름 밤 잠은 안오고 그녀는 어디 갔나?? 이거 70년대 어느 해변에서 부르던 노래가사와 비슷한가? 아닌가?? 궁시렁궁시렁 귀거래사 꿍얼쭝얼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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