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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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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쓰 는 글 관념의 이야기와 느낌의 바다
해공 추천 0 조회 32 15.02.26 09: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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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1 08:27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논리적 이해가, 치미는 감정을 해결하지 못한다.ㅡ 제가 늘 그렇게 살았던 것 같아요. 사실은 속으로,,,부분을 저도 봐야겠네요...그 느낌의 바다 경험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5.03.21 08:39

    평소에 심장과 심장 주변에서 일어나는 느낌의 반응을 느끼는 데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잘 안되면 육체적인 심장의 반응이나 움직임이라도 느끼다 보면, 점차 섬세한 감정에 대한 반응까지 느낄 수 있게 되지요. 머리와, 입, 턱, 목, 어깨의 긴장을 풀고 미소 짓듯이 심장을 느끼면 더 잘 되지요. 불상이나 반가사유상의 표정은 이런 상태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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