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의 이름이 " Fugio 상사" 이다. Fugio 는 라틴어인데 영어로 하면 " I fly " 의 뜻이라고 한다. 늙으막에 다시 시작하여 얼마나 날 수 있을지 모르나 아주 높이 날기보다 오래오래 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5학년도 바람이 불면 날 수 있을까? 까짓꺼 한 번 퍼덕퍼덕 해 봐?
"오바마 대통령의 출현은 수천 년 동안 억눌려 왔던 흑인(음)의 한을 푸는 천지공사이다...... 조선의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세계적인 후천개벽의 돌입이 아닌가 싶다"-조용헌 글에서, 우주변화의 원리에서 보면 세상은 계속 변화되고 있다. 양에서 음으로, 남성중심에서 여성 중심사회로, 백에서 흑으로..나의 마음도, 나의 주변도 늘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알면서 돌진하면 두려움은 떨쳐질것 같다..의심과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한다면 새로운 변화-의도했던 것이거나 아니거나,날거나 추락하거나-를 맞이한다면 재미난 과정을 하나 거친셈이 될것 같네. 삶의 과정속의 하나.
첫댓글 나도모르게 갇혀져 살아왓던 어떤 '틀'을 이제는 훌훌 털어버릴 수도 있지않을까? 두려움이 쉽게 떨쳐지지않을 것이니..그래서 용기가 필요하고 그러하니 또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려니...쉽지않으나 날개짓만이라도...이번 주말에는...날아보자 날아가보자고여...
내 회사의 이름이 " Fugio 상사" 이다. Fugio 는 라틴어인데 영어로 하면 " I fly " 의 뜻이라고 한다. 늙으막에 다시 시작하여 얼마나 날 수 있을지 모르나 아주 높이 날기보다 오래오래 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5학년도 바람이 불면 날 수 있을까? 까짓꺼 한 번 퍼덕퍼덕 해 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모리 선생님의 가르침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려움을 떨치고 과감하게상대방을 믿는다는것.. 그런데 날기까지 하다니...
"오바마 대통령의 출현은 수천 년 동안 억눌려 왔던 흑인(음)의 한을 푸는 천지공사이다...... 조선의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세계적인 후천개벽의 돌입이 아닌가 싶다"-조용헌 글에서, 우주변화의 원리에서 보면 세상은 계속 변화되고 있다. 양에서 음으로, 남성중심에서 여성 중심사회로, 백에서 흑으로..나의 마음도, 나의 주변도 늘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알면서 돌진하면 두려움은 떨쳐질것 같다..의심과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한다면 새로운 변화-의도했던 것이거나 아니거나,날거나 추락하거나-를 맞이한다면 재미난 과정을 하나 거친셈이 될것 같네. 삶의 과정속의 하나.
눚게 시작한 남수가 젤 끝까지 나는 것 아니여? 암튼 축하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