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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3년만의 외출, 'I don't know'
박동희 추천 0 조회 38 08.12.13 16: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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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13 16:20

    첫댓글 한달이 거의 되어가지만 아직도 시차적응잉 아니되는지 밤에 불쑥불쑥 깨어나곤한다. 6학년진급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인가? 가까스로 '아디지오'를 찾아 함께 올릴수 있어 좋습니다. 시간이 되면 영어노랫말도 함께 올려볼라구함니.좋은주말 좋은시간많이많이 가지시길 이좋은세상에!!!

  • 08.12.14 17:01

    여인네의 애절한 음성이 어찌나 절절한지... 돌아서 가는 남정네의 발걸음을 돌려 다시 오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에 한표 던지겠스무니다.

  • 08.12.14 21:25

    그 음성, 절절한 그 음성, 썰렁한 남자의 마음을 열바다로 바꿀 수 있는 그 음성, 왜? Why? 나에게는 아니 들리는가? 6학년이 가까와지니 귀가 멀어서인가? 님은 남이 되어 머언 곳에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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