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ンペオ氏訪朝の収穫なし 米は北の「サラミ戦術」に巻き込まれたのか
폼페이오 방북 수확없어 미국은 북한의 '살라미 전술'에 말려
[산케이신문] 2018.10.13 08:00

▲7일 평양에서 미소를 뽄뻬오 미 국무 장관 (왼쪽)과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조선중앙통신 촬영 · 공동)
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は米中間選挙後に行われることが決まったが、北朝鮮の非核化に向けた米朝交渉はポンペオ米国務長官の4回目の訪朝でも収穫はほぼゼロだった。
두 번째 미 정상회담은 미 중간 선거 이후로 정해졌지만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 - 북 협상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번째 방북은 수확은 거의 제로였다.
북한은 이미 부풀린 豊渓里 핵 실험장 사찰 수용을 하겠다고 했지만, "폐기된" 실험장 사찰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초점은 미국이 요구해온 핵 시설 신고 목록에 김정은이 어떻게 언급할지에 있었지만, 북미 회담은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 회담에서 약 4개월 거쳐 비핵화 로드맵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계속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サラミ戦術の長期化こそ北朝鮮の思うつぼ
살라미 전술로 장기화 북한의 전술이 적중
폼페이오의 방북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미디어, 그리고 한국 청와대 뿐이다. 이와 같이 이상한 상황이 계속되고있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는 "또한 시간 벌기"이라고 비판 일본 전문가도 "내용은 없다"고 지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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