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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Silver Pasture/Ralf Bach
박동희 추천 0 조회 66 09.02.12 16: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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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12 17:00

    첫댓글 아무래도 우린 지금 겨울의 끝자락에 와있지 않은지........불현듯 먼 길을 떠났으면싶은...흐르는 음악이 겨울의 끝자락에 먼길을 떠나는 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흔들어대지 않은지요? 마침 동호회의 부러운 친구가 미국의 동서를 어느날 이렇게 달려보았다고 하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들 만드시고 보내시길.......

  • 09.02.13 10:02

    참 좋군요. 2월 20일부터 4박 5일로, 아니 맘 변하면 더 오랫동안 서귀포를 걷기로 했습니다. 네 할매들이 작당했어요. 시간있으신 분들 따라 붙어보시와요

  • 작성자 09.02.13 15:17

    즐겁게 잘 댕겨오세여. 우리 어릴때 미팅하듯이 짝을 맞출수 있으면 좋으련만...쓸만한 '영탱'이들이 어디 있을까?

  • 09.02.14 16:02

    길은 언제나 공평하다, 길을 걷는 사람 누구에게나 ,, 차별하지 않는다. 다만 그 위를 걷는 내가 각기 다를 뿐이다.// 참 좋네요. 마음의 여유, 시간의 여유 그리고 삶의 여유를 찾는 그 여유,,, 좋은 시간 되시길,,,,,,

  • 09.02.14 19:43

    럭셔리가 부러울 뿐이외다. 깊이가있고 넓이가있고.... 잠시도 머물러있지않고 "전진,전진, 고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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