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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5. '잊은 머리', 기타 연습 빼먹기
박동희 추천 0 조회 51 09.03.19 15: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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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0 10:56

    첫댓글 젊을 때는 뭐든지 이겨볼라고 덤벼보곤 했지만, 이제 아무리 용을 써도 이길 수 없는 세월의 섭리 를 놓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슬쩍 꼬리를 내린다. 아~ ! 내 청춘 ! 오늘은 햇살이 좋다. 참 좋다.

  • 09.03.20 18:01

    세안을 하기위해 세면대위에 놓인 튜브를 집어 얼굴에 문질렀는데, 안티프라민 바른것처럼 쏴~한 느낌은 무엇일까요? 폼크린싱을 바른다는것이 치약을 바랐답니다. 씻고 또 씻고, 얼굴을 통째로 세수대야에 담그고있기를 얼마를.... 기분이 어쨌을것 같아요? 기타시간 빼먹은 잊은머리에 비할수있을까요?

  • 09.03.21 15:29

    백옥같이 하얘진 여학생 얼굴 한시바삐 보고 싶군요. I need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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