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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수은등 - 김연자 / 섬마을선생님 - 장윤정 / 공항씨리즈 - 문주란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95 19.01.07 06: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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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7 06:35

    첫댓글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9.01.07 06:39

    상록수님
    오늘1등으로 찿아
    주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좋은노래 들으시며
    행복한 한주 열어
    가세요.
    참 상록수님
    당분간 눈치료 땜에 상록수님 방
    지나쳐도 이해바랄께요~~^^

  • 19.01.07 06:42

    그대와 단둘이서거닐던 이길을 ~~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총각 선생님
    구름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두르 즐감을 했네요
    한주의시작 좋은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19.01.07 06:45

    안녕하세요
    들가람님
    이른아침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ㅎㅎ
    송그래님
    또한주가 시작 하네요.
    좋은음악 들으시며
    멋진 출발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19.01.07 06:50

    수은등불이켜지면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길을
    서성입니다.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옛추억을 떠올리며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01.07 07:01

    오늘도
    추억의노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즐거운시간 되셨
    는지요.
    이번 한주도 웃음
    가득한 한주
    열어 가세요
    빨간장미님.~~♡

  • 19.01.07 17:44

    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면은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간드러진 목소리 김연자 의
    수은등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섬마을 선생님
    개나리 처녀 처녀농군
    장윤정의 메들리로 즐겁게
    즐청했읍니다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몾잊어 애타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없어 나는
    걸었네~
    문주란 공항의 이별 들으니
    괜스리 맘이 쓸쓸해 지네요

    베짱이님
    벌써 하루가 저무네요
    맛난 저녁 드시고 행복한저녁
    보내세요

  • 작성자 19.01.07 17:06

    ㅎㅎ
    나래님 오늘은
    트롯트 방을 찿아
    주셨네요
    이렇게 가끔은 잊혀젔던 가요들도
    듣고플 때 잊죠~?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거 같아요.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는군요
    즐퇴하시고
    맛난 저녁식사
    하시길요~~♡

  • 19.01.07 17:02

    추억의 옛 노래
    좋은곡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특히 공항시리즈는
    넘좋아요
    문주란 그 허스키하고
    부드러운 음색
    덕분에 잘 감상했어요
    편안한 오후시간
    이어가세요
    배짱이님 ~~

  • 작성자 19.01.07 17:15

    어서오세요
    유겸이님.
    요즘 출방에 글방에 게다가
    음방까지 챙겨 주시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시더군요.
    늘 감사드려요.
    추억에노래 즐감하시면서
    즐거운 퇴근길
    되시길요~~~♡

  • 19.01.07 19:33

    @개미와베짱이
    네 요즘은 시간의
    여유가 좀 있어
    향기방 이곳 저곳
    기웃하며 좋은글
    좋은님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곤해요
    감사한 일이지요
    늘 건강하세요

  • 19.01.07 18:46

    개미님~~!!
    섬마을 성상님
    울 엄니 노래네요
    훌찌럭~~~엄마아~~~!!!

  • 작성자 19.01.07 19:01

    엄니가
    섬마을선상님
    엄청 조아 하셨군요.
    그러타구 훌쩍걸리시긴~~
    에이 모르겠다
    잠이나 자야지~~,^
    내일아침 뵈유~~♡

  • 19.01.07 20:39

    아고 지각생 왔어요. 베짱이님
    오늘 건강한 하루 되셨나요~
    아침부터 바쁘게 하루를 마치고 이제야 뵙네요.
    수은등 말고 두곡은 오랜만에 듣네요.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9.01.08 05:51

    얼마나 사무치게
    기다리다 잠이든
    사이 예쁜걸음으로
    다녀가셨군요
    영식님.~ㅎㅎㅎㅎ
    지금 막눈을뜨고
    마중하는거에요.
    잘주무셨나요~~?
    이렇게 늦게나마
    다녀가심 알게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이제 부터 어제
    선곡해 놓은 노래
    또다시 올려드릴
    테니 들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영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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