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수요일
고영배
첫댓글 3월9일 토 고영배
깊은 산속 옹달샘 이라 하여누가와 먹을지 모르고 있지만새벽에 토끼가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간다 했습니다비록 어쩜 읽어 주는이 없다 한들 대희님노고에 마들 역사는 이어저 가고 있습니다마들의 힘 이겠죠감사 합니다
3월11일 월
첫댓글 3월9일 토 고영배
깊은 산속 옹달샘 이라
하여
누가와 먹을지 모르고 있지만
새벽에 토끼가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간다 했습니다
비록 어쩜 읽어 주는이 없다 한들 대희님
노고에 마들 역사는 이어저 가고 있습니다
마들의 힘 이겠죠
감사 합니다
3월11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