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배 - 둘 다섯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첫댓글 어찌 어울리다보니 오늘낮 점심때 잘못마시는 쐬주를 마셧더니 모든것이 '알딸딸'허여...세상이 너무 살만하고 아름답고..그러니 또 옛날생각이 들어오고...마침 '밤배'가 옆에 가까이있어서...우리싸랑허는 기러기떼 친구들에게 띄웁니다...희동이 빨리 기타를 배워서 생음악으로 한번 까야하는디.....
요번 악보는 정상적이군. // 왜 밤배는 큰 배가 없는가? 몰래, 보는 이 없이 끝없이 가기 때문에 작아야 하나?
첫댓글 어찌 어울리다보니 오늘낮 점심때 잘못마시는 쐬주를 마셧더니 모든것이 '알딸딸'허여...세상이 너무 살만하고 아름답고..그러니 또 옛날생각이 들어오고...마침 '밤배'가 옆에 가까이있어서...우리싸랑허는 기러기떼 친구들에게 띄웁니다...희동이 빨리 기타를 배워서 생음악으로 한번 까야하는디.....
요번 악보는 정상적이군. // 왜 밤배는 큰 배가 없는가? 몰래, 보는 이 없이 끝없이 가기 때문에 작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