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Yesterday
3.I have a dream
4.Dancing Queen
5.아베마리아
6.El condor passa
7.Sunshine on my shoulder
8.Time to say goodbye
9.Without you
10.Perhaps love
11.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12.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13.사랑은 자유로운 새
14.조개껍질 묶어
15.여행을 떠나요.
**16.편지
17.비처럼 음악처럼
18.Let me be there.
(순서가 뒤섞일 수도 있다???)
싸랑하는 암수기러기떼 여러분,
그동안 틀지아니하였던 우리 기러기방의 배경음악판을 다시 틀었습니다.
로그인을 하고나면 자동으로 판이 돌아가는디....
위에 적힌 순서대로...판돌이가 판을 갈아끼우지 아니해도...돌돌 돌아갑니다.
며칠 들어보다가
뉘가 나면 다시 또 카페메뉴를 '배경음악' 듣고싶지않도다 라고 명령하면 또 중단됩니다.
그러다가...틀지않고있다가 또 듣고싶으면...'듣고싶도다'하면 또 들려줄 것입네다.
돈주고 사용권을 구매해놓은 것이라...뭐시냐 지적재산권침해도 아니되니 괜찮습니다.
고로나...몇년사용허가인지...영원사용권인지는 잘 모르거따,
암튼...듣고싶을때...사용할 수 있을때까정 들을 수 있으니...
생각날때 기러기방으로 들어와 눈을 지긋이 감고 또는 눈을 크게 뜨고 들어보시라!
듣기싫으시면 그냥 기러기방밖으로 나가면 되나니...
고럼..
또 총총이만끝.기러기방판돌이박통이.
첫댓글 방장님, 참말로 고맙구먼요. 하루종일 뉴스듣는다는 명목으로 TV소리가 소음으로 왕왕하는디, 아름다운 음악으로 귀를 열일이 생겼으니 고맙기 한량없으리..일없이 노래방에 들릴기회가 되도 부를만한 노래를 모르니, 기왕지사 가을가요도 한 두어곡 ㅋㅋ
추가17.Let me be there/18.비처럼 음악처럼...카페의 맨위쪽 그러니깐 '69기러기'라 씌여있는 윗쪽으로가면....뭣이 움직이고 있는데...그곳 오른쪽'list'를 누르면...노래이름들이 나오고...그중에서 듣고싶은 것을 '선곡'하고 '확인'키를 누르면 그 선곡한 노래가 나온다. 선곡하지않으면 순서대로 하나하나 나오니..듣고싶은 노래가 있을때는 '선곡'확인을 하시기를....//다음카페의 운영방식이 바껴서인지 듣고싶은음악을 이제는 '구매'할 수 없게되어 새로운 노래는 올려지지않습네다쩝쩝쩝.
뭔 조화속일까? 'list'를 눌러도 손가락만 나오고 절대로 상자 속을 열어주질않네여. 어째서 그럴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