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제가 당뇨병인데요.의사가 권장하는 가장 안전하다는 약을 복용했는데 부작용이 심해서 다른것으로 교체 했는데 아무런 효과도없어 몇년 고생하다 제나름데로 인터넷 검색해서 지식을 얻고.비타민제및건강식품제 를 선별 복용을 5년에 걸쳐서 했읍니다 의사가 촣아하더군요 자기 처방이 맞는줄 알더군요.종합수치가 몰라보게 좋아 졌거든요.사실 의사에게 말 안했거든요.중요한것은 사람마다 체질마다 틀려요 다른사람 이알려달라해서 알려줬는데 안듣는다고 하네요.저는 4개월 단위로 넣고 빼고 또 반복도하고 시행 착오도 있었고요 .그래서 제게맞는것 골라냈읍니다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알레르기와 잦은 감기로 고생했는데 비타민c메가요법하고 싹 나았거든요.지금은 한두알씩 먹지만요 주변분들도 자잘한 질환들 값싸고 간단한 비타민들로 효과본 경우 많이 봐서 모두에게 유익하다고는 못하지만 자기체질에 잘 맞는 적절한 비타민을 찾는것이 도움 된다고 생각해요~
첫댓글 잘 모르던 부분을 알게됬네요. 의료계에 종사하지만 전공이 아닌 부분은 알기가 어려운데..
저도 지금 먹는 종합비타님제 끊어야 할듯 하네요..
비타민 과잉이 결석의 주요 원인중 하나죠.
먹지마!
아침에 사과 점심에 견과류 저녁에 바나나 이렇게 먹고 있어요^^
천연음식 골고루 먹는게 제일 좋죠 ㅎ
각 개인의 체질에 따라 필요로 하는 비타민의 종류가 다릅니다.
하지만 의학계에서 체질을 감별하지 못하므로 늘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체질을 불문하고 종합비타민은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다만 체질에 따라 비타민을 선별하여 섭취하면 나의 부족함을 보충한다는 의미로 보면 좋겠죠.
문제는 자신의 체질도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 한계입니다.
회원님들 중에 체질이 궁금하신 분들은 쪽지로 문의 하시면 알려 드릴게요.
제약회사에 놀아난거 같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제가 당뇨병인데요.의사가 권장하는 가장 안전하다는 약을 복용했는데 부작용이 심해서 다른것으로 교체 했는데 아무런 효과도없어 몇년 고생하다 제나름데로 인터넷 검색해서 지식을 얻고.비타민제및건강식품제 를 선별 복용을 5년에 걸쳐서 했읍니다 의사가 촣아하더군요 자기 처방이 맞는줄 알더군요.종합수치가 몰라보게 좋아 졌거든요.사실 의사에게 말 안했거든요.중요한것은 사람마다 체질마다 틀려요 다른사람 이알려달라해서 알려줬는데 안듣는다고 하네요.저는 4개월 단위로 넣고 빼고 또 반복도하고 시행 착오도 있었고요 .그래서 제게맞는것 골라냈읍니다
코난님이 "알약"이라고 거론해서, 알약의 성분(예를 들면, 전분)에 무슨 문제가 있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 비타민 약 전체에 관한 것이었군요...
좋은 내용입니다. 와이프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이 긴 글을 다 보기나 하련지...ㅡㅡ
아휴ㅡ
얼마전 하와이다녀온 딸 이 각종 비타민들고 왔는데 어쩝니까요?ㅠ
그런데.... 프레퍼는 종합 비타민 한병 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비싼거 필요없고 이만원 내외의 비타민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먹는게 아니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평상시 식생활을 유지하는게 어려우면 비타민 결핍이 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5ml 포비돈 요오드를 서른병 정도 가지고 있는데 열병에 오천원씩
하는걸로 반년 텀으로 사서 유효기간 임박한 것과 바꿔서 저장합니다.
비타민도 비슷합니다. 재난 상황이라고 해도 비타민을 매일 먹을 필요 없습니다.
주단위로 한알 정도면 충분합니다.
재난시에 소포장 포비돈 요오드나 종합 비타민은 물물교환용으로 좋습니다.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세상 뭘 믿고 살아야 하나....
비타민도 하루 권장량을 넘어서 과다 복용은 좋지 않겠죠.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식단을 매일 먹는다면 필요가 없겠지만, 그렇게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알레르기와 잦은 감기로 고생했는데 비타민c메가요법하고 싹 나았거든요.지금은 한두알씩 먹지만요 주변분들도 자잘한 질환들 값싸고 간단한 비타민들로 효과본 경우 많이 봐서 모두에게 유익하다고는 못하지만 자기체질에 잘 맞는 적절한 비타민을 찾는것이 도움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흔히 먹는 '약'의 모두 다 화학제품 입니다. 이점만 생각하면 되겠죠.
오늘날 문제화 된 인공약 관련 이야기들은 과거에 선각자들이 말했던 것입니다.
백날 아무리 떠들어 봤자 부질없는 소귀에 경읽기 현상은
이외에도 너무 많아 다 못쓸 정도이며
똥인지 된장인지 겪는것 지켜보는 심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