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져본 블랙탄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강절이라는 견과 그직자들 입니다
강철이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저와 추억이 참 많은 멋진 진도였답니다
탄이 선명하지 않아 좋았고 두툼한 체형에 강한 성품등 참 매력이 넘치던 녀석이였으며 그 후대들도 전국에
많이 분양되어 있습니다
지금 제개는 강철이 직자 개벽이와 손녀 네눈이 암컷 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 유난히 요녀석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술을 먹을수 잇으면 한잔 하련만....그냥 잠시 추억에 빠져 봅니다













첫댓글 강철이가 많이 보고싶은 날입니다..ㅎ명견 만나기 참 힘들죠..
제손을 거쳐 지나간 명견들이 한둘이 아니다보니 생각나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강철이 오랫만에 보내 먼곳에서 편이 잘지내지?
잘있을겁니다 ㅎ
글을 읽는데 맴이 찡하니 심쿵해져 긴숨을 몰아봅니다.
강철아~~보고싶당
에구 괜히 제가또 풍경님을 ㅎㅎ 죄송
저는아직 구경도 못했심더 ^&^ ㅎㅎㅎ
이제 없는 녀석이죠
두툼하니 멋지게 앉아있던 놈이었지요
아 보셨구나 ㅎ
전설속의 명견이라면 단연 빠질수없는
그 이름 강철호~~~^^
이젠 이름을 불러보는것으로
너의 모습을 대신하는구나!!.....
조금더 일찍 보았으면 얼마나 행복했을........
멋진 사진과 강철이라는 이름으로...
가슴속 여운을 달래봅니다!!.....
그러게요 ㅎㅎ 살아을때 보셨다면 좋았을걸 주사장님이 좋아하셨을건데 말입니다 이쉬지만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