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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기 ♡ 트로트 지평선은말이없다 - 이미자&배호 / 보슬비오는거리 - 성재희 / 향기품은군사우편 - 이연실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72 19.05.01 05: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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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1 06:12

    첫댓글 편한줌 하셨는지요?

    지평선은 말이없다.
    보슬비 오는 거리
    향기품은 군사우편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바쁘신 하루가
    되시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시어요.

    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5.01 06:46

    5월의 첫닐 1등
    ㅎㅎㅎ
    감사합니다.
    빨간장미님.
    새벽에 올려드리고
    엽지 회원들과 봄놀이 간다기에
    태워다주고
    들어와 곱게 마중합니다.
    5월은 각종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하죠~?
    장미님 가정에도
    늘 좋은일만함께하는
    웃음 가득한 시간들로 채워가시길
    바랄께요~♡♡♡

  • 19.05.01 06:57

    @개미와베짱이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집
    개미님 댁이신가요?
    이미지속~~

  • 19.05.01 06:20

    편히 줌셨어요
    개미 님
    오늘은 이른시간에 인사드립니당~

    지평선은 말이없다
    정말정말 오랜만이네요

    인사만 드리고 노래는
    이따 짬나는대로 드릴께요
    이제 한참 후에나 뵐거같아요
    건강히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19.05.01 06:54

    아이쿠
    깜짝이야.
    나래님 아니세요.
    가끔 이렇게 놀래키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잘줌셨어요.
    5월의 첫날 일찌감치 개미 음방 찿아주심
    감사드려요
    그도 트롯트 방에~~ㅎㅎ
    이제 이틀후면 눈 수술 하게 되네요
    한동안 못뵈어도
    좋으니 수술 무사히 받아 밝은 모습으로 뵈울수
    있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기도 드릴께요.
    언제나 좋은일만
    함께하세요~~♡♡♡

  • 19.05.01 08:08

    지평선은 말이없다를 들으니 어머니들의 생각이 절로나네요.ㅎ
    오늘도 세곡을 따라 부르며 집안일 하고 있어요.
    빨리 일을 마치고 친정에 다녀오려구요.ㅎ
    즐감했어용~♡
    감사합니다.
    해피하세요.

  • 작성자 19.05.01 08:13

    역시 효녀 영식님
    답게 어머님께
    인사드리러 가실
    모양이군요.
    어머님께선 여전히
    건강 하신가봐요
    연세에비해~~~
    노랜 가면서들으시고
    얼른 다녀오세요
    행복한하루
    되시고요
    오늘 고마웠어요
    영식님.~~♡♡♡

  • 19.05.01 10:09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보슬비 오는 거리..
    향기품은 군사우편...

    참 오래 된.. 노래들...
    추억 속으로 들어가며
    잘... 듣습니다!~^^

  • 작성자 19.05.01 10:41

    오늘도 찿아주시어
    감사합니다.
    5월 내내
    행복하시길요
    버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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