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시황. 2개월간 월요일에는 못 오른 삼성전자
주말 미 증시 상황은 중립 정도
지수는 큰 변화없으나 지표, 업종 해석은 분분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큰 폭으로 하락
기대 인플레는 전월 대비 비교적 큰 폭 상승
물가 상승에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해석
부정적 요인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긍적 요인은 소비 위축은 인플레 진정 요인
일단 부정적 상황은 아니라고 봐야
파월은 스태그플레이션 아니라는 발언했음
주요 분석가 역시 침체 가능성은 낮게 보는 편
반도체주 상승은 긍정적으로 봐야
TSMC 4월 매출 증가 영향으로 반도체주 강세
최근 반도체주 실적 공개 후 대체로 하락했음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불안함이 있었음
실적 후 상승했다는 점에 의미
지난주 마이크론 테크는 비교적 큰 폭 상승
이 흐름이 오늘장 나타나는지 주목
이번주는 CPI가 나오는 주간이라 초반 변동성 전망
특히 국채 금리 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음
결과 보고 움직이려는 투자자들 비중이 높을 시점
큰 흐름은 외국인 매수 기조 유지 주목해야
이전과 다른 점은 삼성전자 매수 비중이 낮아진 점
60% 전후에서 50% 이하로 축소
매수 업종이 약간 다양해졌다는 의미
다만 주도주가 뚜렷하지 않은 점은 약점
주도적으로 올리는 종목이 없어 순환매 수준
시총 규모가 작은 화장품, 해운 등이 강한 정도
이번주 CPI 이 후 금리 변화에 따라 흐름 바뀔 전망
이와 별도로 월요일에 오른 적 없는 삼성전자 주목
3월 11일 이 후 삼성전자 월요일 상승 없었음
오늘 변화가 있는지 주목
코스닥은 밸류업 변수 영향을 주목해야
지난주 주요국 증시 중 하락한 몇 안 되는 시장
밸류업 강세에 현금 인출기 효과가 나온 것
주말 미 증시 상황에 업종별 수급 변화 나오는지 주목
단기로는 CPI 변수에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위치
큰 흐름은 종목별 장세가 이어지는 구간
실적 턴 대비 낙폭 있는 종목들, 기관 수급 바뀐 종목들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