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룻의 퐁당퐁당
 
 
 
카페 게시글
▒☞ 채린님 글방 제 3시집" 발간 &작가 프로필
채린후 추천 1 조회 676 13.06.14 19: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10.30 19:18

    첫댓글 채린의 시를 대하면 삭막했던 마음이 사랑과 정 속으로 푹 빠져들게마련이다
    애틋하고도 진솔한 사랑의 시어들이 짜임새있게 줄지어 질서를 이루고 현대인들의허탈한 내면세계를
    푸근한 삶 속으로 몰아넣기때문이다 *수필가 &방송인 이호선*

  • 작성자 13.06.20 22:53

    시가 수필보다 좋았다. 시는 가슴속 열정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무한한 세계였다. 특히 삶의 아픔과 그리움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 시문학 빠져들었다. 시는 영혼의 비밀을 언어로 그리는 수채화임이 틀림없었다 군데기 붙지 않은 속살을 보이는 수정과같이 투명해야 한다 방언을 즐겼으면서 모느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백석 시인과 사랑과 그리움이 넘치는 쳥마시인님의 시 세계에서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에.필.로.그

  • 작성자 13.10.30 19:20

    사막에 핀 꽃처럼 거센 바람은 잠들지 않으리 고난의 세월 속에 어둠이 그려낸 빛은 무언의 잠재력 속에서 빛나듯 세상의 주인을 만나 새로 태어나 승화되니 아름답습니다. 시집출간을 축하하며 *영화감독 시인 윤기영*

  • 13.08.16 18:42

    인문학 토론대회에서 좋은강연 잘들었습니다 제꿈의 한발짝 다가갈수있는 기회가된듯 싶네요

  • 13.09.08 08:07

    잘 살펴 보았습니다
    건승과 향필을 기원합니다

  • 13.09.29 08:05

    쭉 돌아보고 감니다,

  • 13.11.27 10:07

    대단한 경력을 겸비하신 채린 시인님을 뵙게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늘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3.01 16:49

    음악에서
    문학으로
    요리를 배우면서
    새로운 삶을 써 내려갑니다
    아나로그 사랑으로
    조용히 때로는 격렬하게

  • 13.12.08 15:38

    모처럼 하늘이 내 마음같이 맑고 청명하네요..
    주말도 맑고 나들리하기 좋타고 하네요...다음주부터 눈오고 매우 춥다니...........
    울 카페 회원 님이여 감기 조심하세요..
    중국발 오염 물질이 극성을 자주 부린다니 마스크 꼭 쓰시고 외출 자제하시고요..
    울 카페 좋은 작품과 뎃글 많이 올려주세요..
    연말 구세군 자선냅비 종소리가 사랑 스럽게 울님을 부르네요..
    울님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14.01.01 14:51

    채련님의 멋진글은 읽고 또 읽어도 여운으로 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14.12.30 01:15

    지난 일년동안 좋은 활동으로 사랑 해주시고 빛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닥아오는 새해에도 하시고 싶은 소원을 다 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더맣은 활동을 해 주시어 더욱 빛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2.03 19:16

    시인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문운이 창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7.02 08:21

    채린님의 시집 시를 *그리는 사람*은 그 表題대로 시를 그림으로 그리는 시인의 時相이고 詩心이다
    자연과 우주를 疑人化 疑聲化하고 인간의 삶을 아름답고 지성미 있게 그리고 다양한 형용사 부사의 時語들에 味的 운율을 더하여
    살아 숨 쉬고 움직이는 시들이다
    (신부 *철학박사 향강 張貞文) 3시집

  • 16.07.11 08:01

    여기서 또 뵙습니다
    활동범위 힘찬 모습
    존경합니다.
    건필 바랍니다.

  • 17.03.28 10:10

    감사 합니다. 오래 오래 健 安 하시고
    幸 運 이 가득 하세요 ^♤^

  • 작성자 17.05.27 21:31

    채린 시인도 이제 사랑에는 지쳤나보다 금방이라도 사랑의 강물이 철철 넘쳐흐를 것만 같은 사랑시를 진지하고도 사실적으로 묘사해 내더니
    이제 세상을 더 높이 보다 폭넓게 혜안으로 보는 시들을 거침없이 쏱아내고 있다
    독자 모두에게 신선하고도 훈훈한 봄바람을 안겨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들의 도열장이라 해도 무리가 아니다
    *전방송인&수필가 어호선* (제3시집)

  • 17.06.01 16:04

    가깝게 자주 뵈며
    귀한 글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 17.06.02 17:39

    채린님의 그 고운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지 않아도 가슴에 그 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06.02 18:28

    이룻지기님 고운 공간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신록의 계절입니다. 건강한 여름 나세요.^^

  • 17.06.22 12:34

    모처럼 들렸는데~~아
    채린후 님의 시는 감동 자체입니다
    최근의 현대문학 시에서
    접하긴 힘든 시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송탈탈이~~

  • 작성자 17.06.22 15:51

    내가 쓴 시들이 삶의 느긋함을 잊어버린 바쁜 일상의 많은 사람에게 가끔은 쉬어가는 시골의 동구 밖 그루터기처럼 쉼터의 활력소가 되어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9.11.07 04:00

    시인의 내음은 영원하다. 많은 시를 더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21.03.06 15:19

    대한민국의 거물급 용님들이 숨쉬는
    공간에서 들으니 대한민국의 미래의
    아침의 창이 밝아 오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