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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두바퀴 - 박구윤 / 방배동의집 - 김지애 / 두남매 - 금잔디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56 19.05.29 05: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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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9 06:22

    첫댓글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아주아주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랩니다.

    선곡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9.05.29 10:51

    이방도 일찍
    인사 주고 가셨네요.애구
    좀더 일찍 달려와서
    마중 드렸어야
    하는데.~~ㅎㅎㅎ
    농사일이 그러네요
    비가내린 후에는
    언제나 바쁜일이
    기다리고 있어서요~~ㅎ
    죄송한말씀 드리며
    물러갈께요
    좋은노래 들으시며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만들어 가세요
    장미님.~~♡♡♡

  • 19.05.29 09:00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다 모르는 노랜데
    잘 들어보겠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9.05.29 10:54

    히히히
    미지님께서도
    모르시는 노래가
    있다니~~큭큭
    네~~
    그럴수 있을거에요
    노래가 좀많아요~
    오늘 바쁜일 때문에 이제
    한꺼번에 말린
    답글 드리고 있답니다.
    즐거운시간
    좋은노래들과
    함깨 하세요~♡

  • 19.05.29 09:17

    그 옛날..
    동명의 영화 주제가로
    많이 들었지요..^^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문득..
    '홍도야 울지 마라'...가
    생각도 나네요...ㅎㅎ

    잘 듣습니다,개미님!~^^

  • 작성자 19.05.29 10:56

    두남매
    이미지 보니 정말
    옛생각 나네요
    방운아씨노래죠~~?원곡이~~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버찌님.~~^^

  • 19.05.29 11:50

    @개미와베짱이
    다 아시겠지만... 왼편부터..
    이예춘(이덕화 부친).
    황 해(전영록 부친),
    박노식(박준규 부친),
    이경희님은 작년에 타계....
    모두 그리운 얼굴들이네요..^^

  • 작성자 19.05.29 12:27

    @버찌 저도 학인했어요
    근데 요런 아미지는
    오래전부터 담고계신 겁니까~~?
    정말 대단 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 19.05.29 11:20

    방배동의집 ㅎㅎ 처음 접해본 노래
    잘들을깨요
    우리애들 둘다 방배동에서
    출생했거든요 ㅋㅋㅋ

    산책하며 들을깨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19.05.29 12:33

    어서오세요
    연주님.
    전 조금전 점심
    먹고 마중길 인데
    혹시 드셨나 해서요~~ㅎㅎ
    방배동에 사시면서
    이노래 첨 드들으신 다꼬요~~
    어무나 ~~쿡쿡.
    좀 오래된곡인데요
    한때 많이 불려지었던 곡이에요~~ㅎㅎ
    연주님께선 늘 고급스런 음악만
    좋아 하셔서
    아므래도 가요쪽엔
    조금 멀어지셨을거라
    생각 하는데
    제말이 틀렸나요~~?????
    좋은시간 오훗길에도 함께하세요
    연주님.~~ㅎㅎ

  • 19.05.29 12:34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맛점은 하셨나요.ㅎ
    저는 지금 식사하며 올려주신 곡들 즐감합니다요.♡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ㅎ

  • 작성자 19.05.29 12:36

    캬캬캬
    영식님
    점심 잘못드셨나봐요.
    방을 잘못 찿아오신거.같아요~~히히히
    이방은 개미 전용
    방이거든요.
    점심 천천히 꼭꼭
    십어 드셔요~~♡

  • 19.05.29 12:54

    @개미와베짱이 씹으며 문자를 찍다가 실수를...ㅎㅎ
    그렇잖아도 올리고 보니 실수해서 다시 수정을 했네용.ㅎ
    어젯밤에 12시 넘어서 집에 돌아와 아직 정신이 없나봐요.ㅎ
    한바탕 울고 왔더니~ㅋㅋ
    오늘 발인하여 고향으로 가셨어요.
    정신차려 하고 꾸짖어 주세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29 15:45

    @윤영식 ㅎㅎㅎ
    영식님
    아까 제가좀 심했나요~?
    언젠가 저도 그런일 있었어요
    늘 새벽에 눈뜨고
    일어나 노래 띄워드리려면
    잠이 덜깨 실수할때 많아요
    피로가 겹치면 그럴때 있더라구요.
    ㅎㅎ
    그게뭐 대수라고
    가냘픈 영식님을
    꾸짓겠어요.
    마음 추스리고
    오훗길엔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내일아침 다시 찿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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