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용무

[버프람(1959/2009/여/판교)]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어 내리고 싶지만 댓글이 달려 있어

글을 완전 삭제하지 못하고 수정합니다. 

김ㅇㅇ씨는 처음 나올때부터

프로필 자체가 급하게 만들어진 것이 역력합니다.

프로필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3년전 김ㅇㅇ는 별 프로필이 없었습니다.

.

[마리에(여/보호자)]

버프람님..외람되지만..
김 ㅇㅇ님께 사기를 당하신 분들이 있어,
사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는데 산회질소라는걸 강조 하시며 그분을 지금 더 부각시켜 주시는 글이 되버리고 계신다는건 아시는지요?
제발 이런글 안올려주시면 안되겠나요?

지금 더 사기를 당하라는겁니까 아니면 더 찾아가서 그분 돈을 벌게 해주려고 하시려는겁니까? 물론 두개다 아니겠지요.

어쩜 제가 올린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마리에(여/보호자)]

본문글을 수정 하시고..
단숨에 공조자가 되었네요라고 표현하시는데.. 버프람님이 수정하신 본문글은 이해 되지 않은 글이였습니다.

말린다고 하셨는데, 수정되기전의 글은 말리는 글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을 더 부각시켜드리는 글이였으니깐요.

[버프람(1959/2009/여/판교)]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수정글은 나를 옹호하는 글이라 지우겠습니다.

[만수르(남/환우/부산)]

사기를 당했다는 분이 나와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기꾼의 주장을 옹호(내용상 보니 옹호하는 듯이 생각되네요)하는 내용을 올리신다는건 사기당하신 분이 알지 못해서 그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고 있다는 의미로 여겨지네요...
두 사람이 동일인이라 보면 되겠죠?
그럼 사기꾼을 옹호하는 글은 보기가 좀 그렇네요

[lsounjun칸쿤]

저도 글을보면서 아리송 했습니다.
이사람 완전 사기꾼. 냄새가 났습니다.
우연찮게. 의왕사는. 환우님과. 부산에서 안나 사무실인가. 뭔가. 따라간적이 있습니다.
같이간분에게 나가자고 떠밀고 나와서는 바로 사기꾼아녀요.
뒤도돌아보지말고 올라가시라고. 차태워 보낸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의왕에서 오신분은 남자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