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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기 ♡ 트로트 전우가남긴말한마디 - 허성희 / 삼팔선의봄 - 최갑석 / 단장의메아리고개 - 이해연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79 19.06.06 05: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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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6 06:35

    첫댓글 현충일에 맞는 노래들이네요.
    선곡 하시는데 애쓰셨습니다.

    대전국립묘지 현충원에
    동생이 있는데
    오늘은 가지못하고
    내일이나 모레쯤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9.06.06 07:16

    충성! ✋
    안녕하세요. 빨간장미님
    집안에 애국 선열이 계시군요.
    오늘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시겠어요!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장하신 동생분이 계시니 자랑스럽네요.
    뜻깊은 날 되시고 천천히 찾아 가세요.
    함께 개미님 올려주신 곡들 감상하며 마음을 달래 보시길 바래요.
    이렇게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ㅎ
    함께 '홧팅'해요.

  • 작성자 19.06.06 08:04

    그렇쵸
    현충원 지난해도
    다녀가셨지요.
    생각나요
    전 장미님께서
    대구에 사시는줄
    착각 했어요
    저희집이 경부선 고속도로 대전 못미처 길가에 살고 있거든요~~ㅎㅎ
    대전에 오시면
    잠시 개미 머리속에 올려주시고 가시길 바랄께요.
    오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장미님.~~♡♡♡

  • 19.06.06 07:21

    안녕하세요. 개미님
    오늘은 현충일에 맞게 의미있는 곡들을 주셨네요.
    잘 들을께요.
    64회 현충일 애국 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를 드리고 희생을 잊지않는 뜻깊은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06 08:07

    그래요
    현충일.
    그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 되세겨
    봅시다.
    저도 들밭에 나오는길에 태극기 계양하고
    왔어요..잘했쥬~~ㅎㅎ.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잠시 그분들 생각 하는 시간 갖어
    보세요~~♡♡♡

  • 19.06.06 08:39

    안녕하세요
    개미님 !

    딱히 전쟁을 노래한
    곡이 없었을 때

    '전우가 남긴 말
    한마디'
    이 노래를 듣고
    전쟁의 상흔을 아프게 떠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올려주신 곡들 모두 감사히 들을께요

    두루 편안한 날
    되시길요 ~

  • 작성자 19.06.06 09:16

    안녕하세요
    자몽님.
    평소에 잊고 살았던 전쟁의
    아픈 기억들
    오늘 하루만이라도
    조국을위해 싸워주신 그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세기고파.당시를되돌아보고싶어 노래로 대신 띄워 들렸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자몽님.~~♡

  • 19.06.06 08:53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현충일에 맞는 선곡들
    멋집니다 ~~

    오늘도 잘 보내세요 ~~

  • 작성자 19.06.06 09:22

    미지님
    함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들으시며
    잠시나마
    그시절 부모님들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지
    우리 모두 뒤돌아 보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미지님.~~♡

  • 19.06.06 09:35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그 분들 덕분에..
    우리 모두..
    이렇게
    잘 살고 있지요..

    노래 세 곡.. 모두
    잘~... 듣습니다, 개미님!~^^

  • 작성자 19.06.06 09:40

    맞아요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될 분 들이죠.
    오늘 다시한번 마음속으로나마
    그분들 생각 해 보렵니다.
    오늘 찿아주시어
    함께함에 감사드려요~~^^

  • 19.06.06 13:29

    개미님
    오늘 현충일
    호국 영령 님들을
    위로하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세기며
    감사해봅니다

    세곡다 감사히
    즐감합니다

    해피데이~~^^

  • 작성자 19.06.06 14:25

    조금전
    제넷님 방에갔다
    노리거리님을
    뵈었어요.
    잠결에 올린댓글에
    제넷님을 제나님으로 착각해 썼다구 꾸중듣고 왔는데
    개미 가끔 이럴때
    황당 하더라구요.
    새벽에 눈비비며
    음악 띄워드릴때도
    늘 하는일인데도
    깜빡깜박 해요.
    아므래도 이제 향기 카페 은퇴해야 되지 않나 그런생각
    요즘 가끔 해봅니다.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 전해 드리며
    좋은시간 오후에도 함께하세요
    늘~~
    도움은 못줄망정
    마음에 상처만
    드리게 되네요~~♡

  • 19.06.06 21:45

    @개미와베짱이
    개미님
    저두 가끔 저두 그러는 걸요
    크게 상심 마시구
    그냥 웃음으로 넘기시는게
    좋은것 같네요

    저도 자주 그러니 이해합니다

    저두 근무하며 글올리다 보니
    오타 엄청내구

    착각하구 ㅎㅎ
    너무 상심 마시어요
    제가 더죄송하네요

    개미님없는 향기방은
    오아시스 없는
    사막인거 아시지요 ㅎㅎ

    달달한 팥빙수 드시구
    오후시간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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