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66-7
언덕위에 초가집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평사리가
그중턱에 고래등 같은 기와집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배 경
최 참 판 댁
사랑채 대청에 오르면 평사리들판이 한눈에
보입니다,
토지 셋트장 안내도
매 표 소
박경리의 소설 "토지"속 최참판댁을 구현해 2001년준공 일반에 공개 되었다
작가 박경리 (본명 박금이 1926~2008)
토지외 김약국의딸들외 다수
금관문화훈장(1등급) 수상
"토지"는
5대째 대지주로 최참판댁과 소작인들의 이야기로
봉건 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한 한말의 혼돈에서 시작하여 일제 식민지를 거처
해방에 이르기까지 60년의 세월과 평사리에서 시작하는 작은 사건들이
지리산,진주,통영,서울,간도,만주,일본,중국등지를 활동무대로한
한민족의 대 서사시이다
옹달샘
토지에 등장하는 물방앗간
소설 "토지"속의 정한조,석이네집
관수네집
텃밭과 서서방네집
이평이네집
용이, 강청댁네 집
칠성이 ,임이네 집
오서방네 집
최참판댁 앞마당
문 간 채
외부로 나 있는 또 다른 대문으로 농사를 짓는
소작인 또는 우마가 드나드는 문으로 마구간 외양간등이 붙어있다
별 당 채
안채의 뒤꼍이나 옆에 지어진 건물로
그 집안 딸들이 기거하며 신부 수업을 하는 공간
중 문 채
안채를 보호하며 안방마님이 살림살이를 감독하기에 수월한곳에 위치
살림살이들
안 채
여성들의 공간으로 안주인인 안방마님과 며느리
여자하인등이 기거하는 공간
안채 마당
중문채
안채(윤씨부인)
안마당
사 랑 채
바깥주인이 거처하면서 집안의 대소사와 학문을 가르치는 공간으로
외부손님을 접대하거나 연회장소로사용됨
최치수 사랑채
뒷 채
연로한 부모가 안채와 사랑채를 아들 부부에게 넘겨 주고
은퇴하며 머무는 공간으로 부엌과 서고 등이 딸려 있음
초 당
그 집 당주의 또 다른 사랑채로 집에서 멀리 떨어진 숲속에 있어
독서를 하거나 낮잠을 자기도 하는 휴식 공간
사랑채의 최치수 대역
방문객에게 토지 이야기와 한시도 읇어 주십니다
사랑채에서 본 부부송과 섬진강 평사리 전경
명심보감 특강을 경청하시는 방문객
사랑채 들여다 보기
솟을 대문과 인증 샸
토지마을 장터
장터가 한산하다
토지 마을 뒤로 하며 귀가길에 오른 다
첫댓글 어마어마한 부자였군요.
感謝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감사 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박경리 토지의 배경인 최 참판댁.
언덕위에 초가집들 한폭의 그림처럼 수놓는다.그 중턱에는 고래등 같은 기와집.
최참판댁의 집이 자리하고있다.안채, 중문채,문간채,사랑채,별당채,뒷채,초당이 있는
5대 시골 갑부가 살던 곳,최참판의 위세를 잘 느끼고 갑니다.고맙습니다.
토지에 최참판댁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박경리소설 토지의 배경 최참판댁 작품과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최 참판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최 참판댁 구경잘햇습니다....
잘보고갑나다.
잘봤읍니다
전에 현지를 관광했네요.
토지를 읽었지만 건물들을 보니 마음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몇번 가밧는데
섬세한 설명 감사함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