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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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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생일 축하, 팔순을 넘긴 동기생의 팔십삼세 축하점심
처음처럼 추천 0 조회 43 23.11.09 22: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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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0 16:21

    첫댓글 이관장님, 천사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막히지않고 술술 이어져 나아가는 이관장님의 명문장에 감복했습니다. 나에 대한 과찬의 말을 들으니 부끄럽기만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23.11.10 19:14

    늦게나마 에브노말(김기현님)의 생잉을 축하합니다. 어떻게 알고 그 멀리 고향에서 어기까지 쌍둥이처럼 붙어 다니는
    진구와 세창이는 축가를 불러주실까 지극히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바로 곁에서도 날짜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상년이는 죄송하기까지 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장님의 글은 읽는 다기보다는 감상하는데 감히 토를
    달 수가 없어 그냥 감탄만 하면서 봅니다. 어찌 그리 맛깔스러운지 그저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진구 천세창 고맙다

  • 23.11.10 19:16

    김교현 어럽게; 힘들게 치료중이라는 말만 듣고 문병 한 번 못하고 이런 자레에서
    얼굴한 번 보니 반갑고 죄송하기만 하네. 잘 견디며 경과과 좋아서 여기 이 자리에
    나와서 많은 친구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더더욱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격려와 위로의 은혜를 받아 더 나은 나날을 보낼 수 있기를 빕니다.

  • 23.11.10 19:19

    그리고 문수웅이가 갔나는 말은 들었으나 박희열이가 갔다는 말은 첨 듣네.
    참 좋은 사람 알들하게 살아가던 사람도 그렇게 가시고 마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3.11.12 11:22

    *Abnormal의 생일을 작년 이맘때 카톡으로 올렸는데. 깰받아서 올해는
    그만 깜박했네... 安11師 band창에서 인사 잘 받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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