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받는 축복의 길
본 문 : 말라기서 3장 7절---12절
서 론 : 우리는 인세상을 저주받게 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대로 십일조를 바치므로 타락한 경제생활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1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
1) 십일조는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바와 같이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것 전부가 하나님의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이ㅐ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신앙적 표현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교인들은 10분의 일이 많게만 여겨져서 인색을 부립니다,
그러나 올바른 성도는 내 몫으로 주신 10분의 9를 크게 생각하므로 감사해를 드립니다 ,
2) 십일조는 예수님께서 명령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드려야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십일조를 바리새인이나 드리는 율법시대의 유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3장 23절 에서 “
“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생각할때에 우리는 바리새인보다 더 열심으로 십일조를 드려야 할것을 깨닫게 됩니다,
3) 십일조는 화와 복의 열쇠이기 때문에 드려야 합니다.
( 1 ) 십일조를 안바치면 저주가 임합니다,
말03:0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말03:0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0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03: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말03:12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03: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03: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 요
말03: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말0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 라
말0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이끼리니
말03: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04:0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 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말04:0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04:0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04:0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말04:0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04:0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특히 말03:09 “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 라고 했습니다,
십분의 십이 다 하나님의 것이지만 그 아홉은 다 사람이 쓰고 십분의 일만 하나님께 드리라고 한것도 감사한데 사람들이 욕심이생겨서 십분의 일까지 다 마치선악과를 따먹듯이 도적질해 먹으려 하면 어찌 하나님의저주의 대상이 되지 않겟습니까 ?
( 2 ) 십일조를 바치면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말라기 3장 10절---12절까지 말씀을 보면 “ 말0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03: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말03:12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중에 특히 11절 말씀 상반절말씀을보면 [ 황충을 금하여 복되게 하신다 ]고 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황충이 무었입니까 ? 화재 , 질병 같은 것들입니다,
또 과실을 시한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므로 복을 주십니다,
계속해서 11절 하반절의말씀을 보면 [ 계획된 사업이 될듯 될듯 하다가 도중에 실패하는일이 없도록 하시겠다 ] 는 말씀입니다.
또 본문 말03:12 “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라고 하셨습니다,
열방이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게 하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하는성도에게 틀림없이 이상과 같은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 십일조를 드리는 방법이 어떠합니까 ?
1) 십일조를 온전히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온전한 십일조를 바치려 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1 ) 월요일부터 계획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고전 16장 2절 “ 매주일 첯날에 너희 각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하라 ” 고 했습니다,
( 2 ) 수입의 첯부분을 먼저 십일조로 떼어야 합니다,
( 3 ) 가장 좋은 것으로 바쳐야 합니다,
( 4 ) 꾸어주지도 말고 꾸어쓰지도 말고 바쳐야 합니다.
( 5 ) 십일조는 다른 헌금으로 사용하지말고 온전히 바쳐야 합니다.
2) 받은 은혜를 감사한 마음으로 바쳐야 합니다,
신앙 양심에 따라 받은바 은혜에 따라 감사하는 마음 마음으로 바쳐야 합니다
고후 9장 7절 “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것이요 이색함 으로나 억지로 하지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헌금원리는 고후 8장 9절 “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 고 했습니다
그리고 헌금의 동기는 받은바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최소 한계가 십분의 일이지만 축복이 넘칠때에는 십분의 이, 십분의 삼, ... 으로 증진하여야 합니다.
( 3 ) 십일조는 자신이 은혜를 받고있는 본 교회에 바쳐야 합니다,
어떤이는 혈연관계, 혹은 안면 관계로 인해서 같이 하나님께 바치는것인데 아무곳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드리면 되지 않느냐는 논리를 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견해입니다,
분명한것은 헌금은 자기가 현재 출석하는 교회를 통하여 하는것이 정상이며 꼭 어느누구를 혈연이든 지연이든 돕고 싶을때는 원칙적으로는 개인으로 하는것이 원칙이나 교역자에게 말하면 상황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특히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헌금을 교회이름으로 돕도록합니다.
( 4 ) 유산의 십일조를 바쳐야 합니다.
유산은 한평생 쓰고 남은것 입니다. 그것을 다 자식에게 주는것 보다는 십일조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자식을 더 유익하게 할 줄 압니다,
3 십일조를 어떻게 사용합니까 ?
하나님께 드려진 십일조 (모든헌금) 은 자의로 주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 행04: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 라고 했습니다,
1) 성직자로 뽑혀서 토지분배를 받지 못한 제사장과 레위족속의 생활비로 지급되는것이 옳습니다.
“ 민 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 그외에 성전을 섬기는 자들의 보수로 지급됩니다
즉 다른직없을 가지지않고 성전에서 신령한 일을 돕는 자들의 보수로 지급되는것입니다,
“ 민 18:32 너희가 그 중 아름다운 것을 받들어 드린즉 이로 인하여 죄를 지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성물을 더럽히지 말라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 ” 고 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오늘 성도들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더러고요. 기도하면서 더 연구해야해 시대에 외면당하지 않게 될 것 같아요.
존재 목사님, 만경강 목사님 오늘도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