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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go해변의여인 - 나훈아사랑의모닥불 - 이용복 / 밀집모자아가씨 - 박재란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70 19.07.05 05: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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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5 05:55

    첫댓글 편한줌 하셨는지요?
    개미님
    오늘도 더운날씨는
    계속 되겠지요?
    선곡된 시원한 노래
    들으면서 좋은하루를
    열어보겠습니다.
    늘 좋은 노래
    감사드리며 즐건날 되시어요 ~~

  • 작성자 19.07.05 06:04

    어서와요
    장미님.
    오늘아침 1시간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올려드리자 마자
    이렇게 마주할수 있네요.
    너무좋아요
    장미님~~~
    어젠 정말 덥다라구요.
    하루 세번 샤워
    올들어 첨인거 같아요
    오늘도 마찬가지
    일거 같아요.
    장미님께서도
    되도록 외출 자재
    하시고 편안한
    쉼 하시기 바랄께요.
    물론 제가올린
    노래 들으시면서~~♡♡♡

  • 19.07.05 07:12

    ㅎㅎ
    물 위에 떠 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크 ~~
    너무 좋아요
    아침부터 한 곡조
    쫘악 뽑고 갑니다

    해피데이 !!
    버찌님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

  • 작성자 19.07.05 07:07

    미지님
    안뇽~~
    아침일찍 다녀가셨숑~~?
    요즘 이노랠들으시면
    그래도 시원하실께요~~ㅎㅎ
    올여름 보고픈
    바닷가
    갈수 있을려나
    아~~~아
    불쌍한 개미
    오늘도 새벽부터
    진땀흘리고 있네요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려
    미지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7.05 07:25

    김영일님
    어서오세요
    오늘 다시 음방을
    찿아 함께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ㅎㅎ
    나훈아씨 이노래
    저또한 여름이되면
    즐겨 부른답니다
    오눌 다시 듣고파
    올려드렸어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농장에서
    마중인사 드립니다~~^^

  • 19.07.05 07:32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밤새 편안하셨나요.
    불금에 어울리는 곡들을 주셔서 즐감했어용.ㅎ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그야말로 불금이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05 08:07

    네~~~~
    전 어제 설친잠
    복구했는데
    영식님께서
    어떠셨나요~~?
    어제부터 이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
    든거 같아요.
    이럴때 생각나는건 역시
    바다란 생각이
    들어 시원한노래들ㅗ 구성해 뵜습니다
    좋은노래 들으시며 오늘
    하루 무사하시길
    기원할께요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식님 ~~♡♡♡

  • 19.07.05 08:02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9.07.05 08:08

    상록수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좋은노래 들으시며 즐겁고 신나는 하룻길 되세요 ~~^^

  • 19.07.05 08:43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나훈아 해변의 여인 여름에
    파도소리와 함께 들으면
    좋지요

    해피한 불금 되세요~^^

  • 작성자 19.07.05 10:34

    연주님
    오셨어요~~?
    들에 나갔다
    햇살에 데일거
    같아 파닥 들어와
    마중인사 드려용.
    와 오늘도 어제 못지않게 더울거
    같아요.
    해변의 여인
    바닷가 모래위를
    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연주님.
    오늘같은날
    바다가 정말 그립네요.
    해서 노래로라도
    시원함을 느껴보시라고
    개미 19번 이노래
    오늘 함께해봤습니다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마음만이라도
    시원한 하룻길
    되세요
    연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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