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는 라우타로를 영입하기 위해 침묵과 그림자 속에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 수아레즈를 대체할 시기가 왔기 때문에 라우타로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바르셀로나는 111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할 수도 없으며 지불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 조항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유효하다.
바르셀로나가 선택한 조건에는 70m 유로의 현금과 흥미로운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41m 유로 가치의 피르포.
피르포는 콘테가 자주 사용하는 3-5-2 전술에 부합하며, 베티스 시절에 자주 즐겼던 위치다.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조건은 이미 인테르 측에 전달됐고 결정해야 한다. 라우타로는 메시와 뛰기 위해 오직 바르셀로나로 가길 원한다.
첫댓글 피르포 나가면 왼쪽이 알바밖에 없는데 돌아버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