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에 잡은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1943년3월4일생 그 사람을 데려다주오 좋은 노래 즐감했습니다. 개미님 감사감사합니다.
@윤영식아~~~ 그러셨군요 어서 빨리 회복 되셔야 할텐데~~~ 물리치료 열심히 하세요. 컴교육 마치고 조금전에 들어와 마중인사 드려요 ㅎㅎ 출방에도 여전히 나가시나 봐요 장하다 울영식님~ㅋㅋㅋ 욜심히하세요 운영진님께서 아마 높은자리 하나 주실꺼에요~~ㅎㅎㅎ 따봉~~♡♡♡
첫댓글 바램 10번을 들어도 가사가
쏙쏙 스며드는 명곡 첫번째로
잘듣고 갑니다
이용복님과 바니걸즈 얼마만에 듣는지 잊고
있다 개미님 덕분에 즐감
하고 가겄습니다
좋은하루~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연주님
일찍두 댕겨기셨네요
1등
1등
축하드려요
근데 새벽부터
수해복구 하느라
늦었어요
이해 바랄께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신나는 하룻길 되세요
연주님. ~~♡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좋은 곡들
잘 듣습니다 ~
이용복 노래
제목이 재밌네요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ㅎㅎㅎ
미지님.
늦은인사 드려요
언제나 미소속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내 손에 잡은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1943년3월4일생
그 사람을 데려다주오
좋은 노래 즐감했습니다.
개미님
감사감사합니다.
ㅎㅎㅎ
장미님은
머리가 좋으신건지
똑똑하신 분인지~~~~
알송달송 하구려
이용복씨 이노래
전 처음듣는데
장미님께선 긴 가사를 줄줄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장미님.~~♡♡♡
@개미와베짱이
그러세요.
저는
1943년3월4일생
아는 노랜데요
ㅎㅎ
개미님께서 모르시는 노래가
있네요.~~
저녁길이. 되어가네요.
고운시간 되시어요.
낼 아침에 뵐께요~~
@f빨간장미 또찿아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가만보면
장미님 음악견문이
넓으신거 같아요
전부터 느껴왔지만요.
가끔시간나실때
조언좀 주시면
좋겠어요.
제가좀 건망증도
남들보다 좀 심해요
요즘 컴교육 받는것도 아마 이때문일거에요
잘 부탁 드려요
장미님.
행복한 저녁 되세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상록수님
오늘도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개미님
오늘은 제헌절 위배되는 일이 없도록 서로 배려하며 소중히 서로 존중하고 사랑가득 행복한 날 되세요.
병원 외출 준비하며 올려주신 곡들 즐감합니다요.
감사합니다. ㅎ
그래야 되겠지요
교통질서 잘지켜
딱지 끈지 말아야지~~ㅋㅋㅋ
아직도 병원에~~~
잘댕겨 오세요
영식님 ~~♡♡♡
@개미와베짱이 ㅎㅎ
굳 애프터눈!
오늘은 친정오라버니 보호자로 다녀왔어요.ㅎ
저는 초에 다녀왔구요.
오빠와 같이 식사하고 이제 집에 돌아와 인사드려요.ㅠ
비가 올까말까 망설이네요.ㅎ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제 출방으로 갑니당.ㅎ
오후도 해피하세요.
@윤영식 아~~~
그러셨군요
어서 빨리 회복 되셔야 할텐데~~~
물리치료 열심히
하세요.
컴교육 마치고
조금전에 들어와
마중인사 드려요
ㅎㅎ
출방에도 여전히
나가시나 봐요
장하다
울영식님~ㅋㅋㅋ
욜심히하세요
운영진님께서
아마 높은자리
하나 주실꺼에요~~ㅎㅎㅎ
따봉~~♡♡♡
노래보다 가사가 더
마음에 닿는 노래 바램
넘 좋은 노래죠
이용복 늘 긍정의 모습으로
정신건강이 좋아서 인지
늙지도 않더라구요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바니걸스 노래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맘으로
들어보네요
잊고 있었던 정겨운 노래들
오늘도 수고해주신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후텁지근 넘 덥네요
즐건 오후 되세요
어서오세요
보라나래님
컴교육 마치고
조금전 돌아와
마중인사 드려요
노사연씨의 노랜
거의 좋아하는데
유독 이노래가 나래님 말씀처럼
노랫말이 좋아
즐겨듣는곡 오늘
다시 올려드렸어요
괜찮으셨어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행복한 오훗길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