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소풍 빤스표 예매했어요!

[박동희]

거발!거발!

지리산둘레길 소풍 빠스표 예매했어요...

(1인당 편도요금20,400냥...돌아오는 표는 마천에서 내리지마자 예매하공...)

10.28(금)

08;20 출발

(경남 함안 마천행...3시간 40분 정도 소요예상)

동서울버스터미널(지하철 2호선 강변역 하차)로...

아침 8시까지 오세요...

늦게 오면 제일 좋지않은 좌석받을 수 있습니다다다다.

참조;상태상숙수남영신영애영희종상찬규

추신;광주에서는 봄순과 럭셜어린이참가... 그리고 빛나는 차원장께서 원수갚는다고 최소 28일 저녁식사자리는 차지할 것 같습니다...

[손인옥]

즐거운 추억 마니마니....몇 개월 전부터 잡았던 일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아쉽고 죄송할 뿐입니다

[김영애]

지가 뒤늧게 손들었시유 ~ 혀서, 참석자 명단에 '동희'가 빠져 엄청 꺽정했구먼유, 표가 없어서 그러는가 싶어.
아니래네유 ~ 다행이야요. 남들 다 걷는 걸음마를 못할까봐 또 꺽정인디... 몰것시유, 설마헌들 나 떼어놓고는 안가것지유~

[이정희]

저도 28일 저녁부터 참석하도록 할께요.

[yany]

잘들 다녀오시라우요. 나는 수도권을 지킬테니까

[박동희]

정희선상님~~아이쪼아 아이쭈아라...어려운결정 잘했네요..잘되었네요..어딘가 빈한쪽이 꽉채워진거지요..

[김영애]

정희야, 어려운 시간 만드느라 애썼어. 하지만, 지금 부지런히 참여하지않으면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드라고...

[박동희]

광주의 차홍식기러기도 늦게라도 참여...저녁식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하였습니다...반갑게 환영하구여..그리고..상숙기러기는 급한일이 있어서 이번에는 불참, 미안함과 함께 많이 아쉬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