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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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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매일원본 ◈지난날에 우리가 살았던 정든고향◈2018.12.21.
석양*노을 추천 12 조회 2,947 18.12.21 05:1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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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1 06:02

    첫댓글 그때는 거의다 초가마을이었어요.고맙습니다.

  • 18.12.21 06:06

    감사드립니다.

  • 18.12.21 06:09

    어릴때 초가지붕 생각이 나내요

  • 18.12.21 06:15

    시골스럽고
    향수를 느끼게 하네요
    감사 함당

  • 18.12.21 06:18

    지난 70년대 이전의우리의 시골 마을에서 정들었던 고향에서 사계절의 옛 추억과 인심좋은 이웃이 있었기에 정이 가득 담긴 흑냄새에 향기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었던게 이닌가 합니다.

  • 18.12.21 06:22

    정말정겨운초가집들이네요어렵고가난한시기였지만그래도그때가좋았던때가더많았었지요

  • 18.12.21 06:28

    조기 제가 살던 집이 있네유...잘보고 갑니다

  • 18.12.21 07:13

    정말 정들었던 시골집풍경 내가태어났던
    초가지붕밑 박넝클 엉크러저 사다리밟고박따러 지붕위 올라갔던 생각이 지금도 귓전에 맴도네요,
    고맙습니다48년전 생활에 젓게 해줘서요^.^)

  • 18.12.21 07:24

    정든었던 옛고향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18.12.21 07:32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귀한 자료
    즐감하였기 감사드립니다.

  • 18.12.21 07:37

    감사합니다

  • 18.12.21 07:39

    感謝합니다

  • 18.12.21 08:09

    감사합니다.

  • 18.12.21 08:11

    옛날의 고향모습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18.12.21 08:20

    이제는 농촌 에도 어디에도
    상전벽해로 변하여
    콩크리트 건물
    아파트 문화로세

  • 18.12.21 08:20

    잘 보고
    그냥 나감니다 안녕~~~~~수고 하셨읍니다

  • 18.12.21 08:49

    우리의 선조님들이 우리 풍토에 맞는 건축을 짓고 사셨던 초가 집이 새삼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18.12.21 08:52

    우리 고향마을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8.12.21 09:07

    잘 보고 갑니다.

  • 18.12.21 09:16

    즐감~~
    감사합니다

  • 18.12.21 09:18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 18.12.21 09:22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2.21 09:29

    유쾌 상쾌 통쾌한 생활 되세요

  • 18.12.21 09:57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12.21 10:28

    내가 살던 고향집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18.12.21 10:41

    당시에는 넉넉하지 안아도 서로가 베풀고 정이 넘치는 시절이였는데
    현재은 사회가 각빡하고 빠쁜 어려운시대.

  • 18.12.21 12:03

    정든었던 옛고향이 생각납니다

  • 18.12.21 12:57

    그때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18.12.21 15:33

    고향 생각이 납니다.....

  • 18.12.21 17:18

    어리적 고향의 초가집에서 살던 생각이 납니다. 해마다 이엉을 엮어 새로 지붕에 옷을 갈아 입혔었지요.

  • 18.12.21 17:33

    추억에 고향 초가집 그립습니다.

  • 18.12.21 18:03

    고향생각이 간절합니다

  • 18.12.21 18:06

    좋아요

  • 18.12.21 18:52

    예전엔 모두가 초가집웅이고 기와 집은 한동네 한집 두집정도였다오 이젠 집웅해잊는다고하는것도 보기가 힘들어요

  • 18.12.21 19:02

    감사합니다.

  • 18.12.22 06:54

    자료 고맙습니다

  • 18.12.22 10:17

    감사 합니다

  • 18.12.22 10:23

    향수에 젖은 옛생각이 새롭습니다.

  • 18.12.22 12:09

    즐감하고 갑니다. 소중한정보 고맙습니다.

  • 18.12.22 15:27

    감사히 구경 잘~ 하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8.12.22 20:47

    고향모습그리워짐니다. 감사합니다.

  • 18.12.23 09:16

    귀한 사진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2.23 22:42

    잘 보고 갑니다.

  • 18.12.25 11:39

    내가살던고향이네

  • 18.12.25 13:41

    잘보고갑나다

  • 18.12.25 20:11

    어린시절이 뭉클 생각 나네요~

  • 19.01.03 20:04

    귀한 자료네요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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