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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갈대의순정 - 박일남 / 돌려줄수없나요 - 조경수 / 물새우는강언덕 - 백설희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46 19.08.20 05: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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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0 05:15

    첫댓글 부지런하신 개미님
    편한줌 하셨는지요?
    갈대의 순정
    돌려줄수 없나요
    물새우는 강언덕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늘 즐거움 주시는
    개미님
    오늘도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8.20 05:29

    ㅎㅎㅎ
    장미님
    어서 오세요.
    잘줌셨어요~~?
    혹여 제가 새벽잠
    깨우신건 아니세요.
    아니면 원래 저처럼 새벽잠 없으신지요 ~~
    궁금하네요.
    아직 밖에 어둠이
    짙께 깔려 있지난
    새벽공기가 한결
    시원함을 안겨 주네요.
    오늘도 이른시간에 함께
    자리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온종일 좋은일만
    함께있으시길
    바랄께요
    장미님. ~~♡♡♡

  • 19.08.20 05:41

    @개미와베짱이
    ㅎㅎ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요.
    손주들 몇은 절닮았는지
    일찍 일어난뎌요
    개미님께서도
    새벽잠이 없으시군요
    즐건날 되세요 ~~♡♡♡

  • 작성자 19.08.20 06:03

    @f빨간장미 장미님
    가만봉께
    개미와 닮은 구석이 조금씩
    보이는거 같네요
    글쵸~~ㅎㅎ
    좋은일
    맞죠~~?

  • 19.08.20 06:40

    트롯도
    들어야징
    들어야징
    들어야징







    개미님
    화이팅 할까요.
    밤 드세요

  • 작성자 19.08.20 10:29

    꽤나 길게
    쓰고 싶었보우
    이왕이면
    한줄로 쓰시믄
    더 기~~~~다랄틴디.~~ㅎㅎ
    트롯트.
    우리네 전통 가요
    인데 우리 카페회원 님들 눈높이에 좀 안맞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펜들의 반응이
    별로인거 같아
    지금 고민중입니다.
    예전처럼 트롯트
    내려놓고 올팝으로 바꿔볼까하는데
    미희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도 함께 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희님. ~~♡

  • 19.08.20 07:22

    안녕하세요. 개미님
    밤새 편안하셨나요 ~
    즐거운 곡들 들으며 일상을 돌아봅니다요.ㅎ
    이제 출근은 마쳤고 저도 외출을 하려고요~
    오늘도 웃음가득 해피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20 10:32

    모두들 출근시키고
    이제 영식님 슬슬
    몸푸를 시간인가 보죠~~?
    날씨가 한낮이라
    무척 더워요
    가실려면
    창넓은 모자 쓰고 가셔요
    이삔얼굴 끄실르면 안되잖아요~~헉
    감사합니다
    찿아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영식님. ~~^❤❤❤

  • 19.08.20 10:06

    개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 일찍 영상글 올리고
    바쁜일이 생겨서 처리하고
    이제야 개미님 방에 들려
    올려주신

    박일남- 갈대의 순정
    조경수- 돌려줄 수 없나요
    백설희- 물새 우는 강 언덕에
    트로트 세곡을 선별하여
    올려주셔서 박일남 노래
    흥얼 거리며 즐청 하고 갑니다.

    오늘은 제법 서늘한 날씨인데
    개미님 계신 대전은 어떠하신지요?
    아직 때이른 가을이라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 지겠지요

    아무쪼록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개미님~♡

  • 작성자 19.08.20 10:40

    오늘아침
    바쁘셨군요.
    그러실거에요
    많은벗님들 께
    일일히 장문의 댓글이나 답글 주실려니 당연히
    바쁘실거에요
    전 겨우 음방손님
    접대하는데도
    눈이 안좋아
    더듬적거리느라
    횡행이를 치거든요.
    아무리 두들겨도
    속도가 변하지않아요.
    지난 가을 백내장
    수술 했는데 아므래도 개운치
    않네요.
    이렇게 글씨가
    어리어리하게 보여서 자주 글수정하게 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아무리 잘쓴다해도 오타 연발입니다.
    이해 바랄께요
    귀한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 19.08.20 12:24

    ㅎㅎ
    개미님 또 왔어요 ~~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
    갈대의 순정

    아버지 옛날 18번
    지금은 슬픈 인연 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

  • 작성자 19.08.20 12:47

    ㅎㅎㅎㅎ
    그래요
    박일남씨의 호소력이 물씬 풍기는 갈대의 순정~~~
    미지님 아버님이
    그렇게 좋아하셨구요.
    이하동문이요~~
    저또한 비슷하답니다
    오늘 요방까지
    방문해 주셨으니
    무얼 드려야
    좋아하실려나~~^
    요기있네요
    시원하게 드셔보세요
    미지님 .~~♡

  • 19.08.20 12:50

    @개미와베짱이
    ㅎㅎ 와 ~~
    맛있겠다 ~~ ㅎㅎ

  • 작성자 19.08.20 12:51

    @미지
    요기또~~!
    마져드세요

  • 19.08.20 12:53

    @개미와베짱이
    ㅎㅎ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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