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 하신 개미님 여기 음방 문도? 살짝 노크 하고 갑니다. 하얀 민들레- 진 미령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양수경 분홍 립스틱- 송 윤아 하얀민들레로 양수경으로~ 영화 " 광복절 특사" 에서 부른 송 윤아 노래로 저때 송윤아 참 싱그럽고 예뻤지요~ 올려주신 노래들 천천히 즐청하며 오늘은 비도 오고 공~ 일 이신가요??~~ㅎ 따뜻한 부침개도 해 드시고 즐건 화요일 보내시길요~♡
ㅎㅎㅎ 라오니님 오늘 개미한데 뽀나스까지 주시고~~~ 바쁘심속에 요기까지 들려주시어 기분좋은 말씀 만 골라 이렇게 우중충한날 미소 머금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가을에 비가 오면 당연히 공치는 날 입니다 해서 오는같은날엔 요것만한게 없을거에요 울 요거와 함께 한잔 쭈~~~욱 어떠세요.~ㅎㅎㅎ
어서오세요 문우아우님. 아침에 세차게 내리던 빗줄기는 서서히 가는 이슬비로 변해 지금도 소리없이 내리는군요. 아우님 점심은 드시고 오셨는지요. 맞아요 송윤아씨 어제 유튜브에서 맛갈나게 부르는 모습이 깜찍해보여 오늘 함께해 봤는데 어때요 들으실만 하죠~~? 이렇게 같은노래라도 가수의성향에 따라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새롭게 느껴지곤 하답니다. 원래 음악에 조애가 깊으신 아우님깨선 퍼뜩 다가올겁니다. 날씨는 흐림이지만 마음만은 기분좋은 오훗길 보내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
개미와 베짱이님
하얀 민들레 를
시작으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분홍 립스틱
잘 들었습니다.
아직도 밖은 어두워요.
오늘도 고운하루
감사드리며
행운을 빕니다~~♡♡♡
어서오세요
장미님
잘줌셨어요 ~~?
오늘은 예보대로
창밖을 보니
새벽부터 가을비가 소리없이 내리는군요
오셔서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빗방울 수만큼 행복한
하룻길 되시길요
장미님.~~♡♡♡
부지런 하신 개미님
여기 음방 문도?
살짝 노크 하고 갑니다.
하얀 민들레- 진 미령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양수경
분홍 립스틱- 송 윤아
하얀민들레로
양수경으로~
영화 " 광복절 특사" 에서 부른
송 윤아 노래로
저때 송윤아 참 싱그럽고 예뻤지요~
올려주신 노래들
천천히 즐청하며
오늘은 비도 오고
공~ 일 이신가요??~~ㅎ
따뜻한 부침개도 해 드시고
즐건 화요일 보내시길요~♡
ㅎㅎㅎ
라오니님
오늘 개미한데
뽀나스까지 주시고~~~
바쁘심속에 요기까지 들려주시어 기분좋은 말씀
만 골라 이렇게
우중충한날 미소 머금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가을에
비가 오면 당연히
공치는 날 입니다
해서 오는같은날엔
요것만한게
없을거에요
울 요거와 함께
한잔 쭈~~~욱
어떠세요.~ㅎㅎㅎ
하얀 민들레 -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
지금 창밖에..
가랑비가 오네요..
분홍색 맆스틱 -
영화에 출연하면서
부른 ost.. 이군요..
참 발랄?하게 잘~..
그러나..
진료는 의사에게..
노래는 가수에게..?...^^
잘 듣습니다, 개미님!~^^
버찌님.
요방까지 들려주시는
너그러운 마음 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버찌님. ~~^^
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바빠서 피곤했는데 그래도 음악을 들으니 힘이 나네요.ㅎ
올려주신 곡들 들으며 힐링을 합니다요.ㅎ
즐감했어용.
새벽에는 비가 퍼 붓듯이 내리더니 이제 그쳤네요.
대전에도 비가내리는지요?
힘찬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식님
어제 너무 무리
하셨군요
축 늘어진모습
보이는듯 하네요~~ㅎㅎ
요럴때 특효약
별거 없어요
올려드린 노래
듣는거 밖에~~ㅋㅋㅋ
여기도 부천처럼
세찬 빗줄기 조금전부터 가늘어 진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많이내린거
같아요.
좋은노래 들으시며
오늘은 쉬어가는
하루 되세요~~♡♡♡
우리나라는 백의민족이라 그런지 하얀색만 좋아해요
우리님이 떠나던 날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르겠다고
지랄 염병하며 가는길이 어딘지도 모르고 울며 갔다네요
핑크색 입술 아 ... 망내의 입술은 머시마인데 빨간 색인데 ㅋㅋㅋ
ㅎㅎㅎ 글속에
망내테가 나네요~~
역시 솔찍하게
표현해 주니까
개미 대하기가
편하군요
함께해주서 감사드리
며 즐거운시간되세요
망내님. ~~^^
@개미와베짱이 용이 나쁜거네요
사람을 물어서요
여기 나쁜 망내앤 친구도 있어요
그이름 왕거미
@망내. ㅋㅋㅋㅋ
역시 못말리는
망내 십니다
ㅎㅎㅎ
분홍 립스틱 부른 송윤아
탤렌트 송윤아인가요
얼굴 만큼이나
목소리도 톡톡 튀는 게
상큼해서 좋습니다
모처럼만에 들어보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하얀 민들레도
기분좋게 들었습니다
식사 맛있게 드십시요
많은 행복 받으시는
즐거운 오훗길 보내시구요~^^💕
어서오세요
문우아우님.
아침에 세차게 내리던 빗줄기는
서서히 가는 이슬비로 변해 지금도 소리없이
내리는군요.
아우님
점심은 드시고
오셨는지요.
맞아요
송윤아씨
어제 유튜브에서
맛갈나게 부르는 모습이 깜찍해보여
오늘 함께해
봤는데
어때요
들으실만 하죠~~?
이렇게 같은노래라도
가수의성향에 따라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새롭게 느껴지곤
하답니다.
원래 음악에 조애가 깊으신
아우님깨선 퍼뜩
다가올겁니다.
날씨는 흐림이지만
마음만은 기분좋은 오훗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