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 바니걸스 / 새벽비 - 혜은이&요요미 / 꽃집의아가씨 - 봉봉사중창단

[개미와베짱이]

[유바람]

파도의 밀리는
저,파도처럼
흩어지는
그사랑처럼
새벽비가 주륵주륵
철길 지붕을
적시네
잠깨어 싱긋이
즐감했네요

즐건날 되세요

[개미와베짱이]

이른새벽
1등으로 함께해주신
유바람님.
감사합니다
오늘 9월의 첫출근 추카드리며
즐거움도 함께하세요
홧팅~~^^

[f빨간장미]

안녕하세요 ?
개미님
별일 없으시지요?
파도
새벽비
꽃집에 아가씨
경쾌하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열어가요~~
늘 행복하시어요~~~

[개미와베짱이]

네~~~
어서오세요
장미님.
이틀쉬고 나니
몸이좀 개운하네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행복한
한주 열어가세요
장미님.~~^♡♡♡

[연 주]

개미님 좋은 아침입니다
선선하고 공기도 달달하네요

창문을 열고 청소를 하면서
불루트스에 폰연결해 음악
들으며~~

룰루랄라 좋으네요
개미님 감사합니다
한주도 쭈~욱 화이팅
해요~^^

[개미와베짱이]

오랫만에 오셨죠
연주님.
모처럼 뵈오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이제부턴 개미도
건강도 좀 챙겨 보려고 가끔 쉬어
갈가하는데
좋은생각 이죠~~?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멋진
한주 룰루랄라
하세요.
감사합니다
연주님. ~~♡ㅔ

[버찌]

파도- 새벽비-
꽃집 아가씨-..

모두..
3~40년이 지난
추억의 노래들..

잘~듣습니다, 개미님!
즐거운 날 되시길요!~^^

[개미와베짱이]

맞아요
오늘노래들
꽤 오래된곡 들이죠.
모처럼 추억속으로 잠겨보시라
선곡해 올려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버찌님.~~^^

[윤영식]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휴일 잘 지내셨는지요.
고향에 가보니 비가 안와서 저수지 물이 너무 적어서 아타까웠어요.
농사 짓느라 저수지가 말라 바닦에 풀이 날정도로...
요새 내린 비로 조금이나마 물이 있어도 쓸쓸해 보였어요.
고향에 잘 다녀와 인사드려요.ㅎ
그리고 올려주신 곡들 즐감하고 갑니다요.
풍성한 9월 되세요.
부자 되시고요~❤❤❤❤❤

[개미와베짱이]

영식님
개미 이틀쉬어갈때.
고향에 다녀 오셨군요.
고향이 어드메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반겨주셨을거에요.
워낙 심성이 착한
분이라서~~ㅎ
그래요
누구에게나 고향은 어머니 품속같이 포근함을 느낄겁니다.
피로하실텐데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잠시나마 쉬어가는 시간
갖어보세요~~^^♡♡♡

[미지]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가족여행 다녀와서
좋은 곡들 잘 들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개미와베짱이]

네~~~~
미지님.
짐작했습니다~~
잘 다녀오셨어요~~?
늦은시간이라도
이렇게 찿아주신
미지님.
정말 깊이 감사
드려요.
피로푸시고
고운꿈결 이어
가시길 바랄게요
미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