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전등 불빛아래 책이라도 읽을 수 있으니 그때에 비하면 천국이 따로 없다 해야하지 않을까?
수건과 치약은 없어도 비누는 있고 시원하게 샤워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맨몸빈스윙하기; 인샬라!!!
1.왼발꿈치/무릎/골반을 축으로 왼벽을 1자로 만든다.
2.그 축으로...그 힘으로 스윙탑의 채끝을 그대로 허리높이까지(코킹된 상태로)
3.‘폭발’‘도끼찍기’‘회초리’...코킹 풀 때, 순간가속=왼골반회전+왼손낚아채기+오른손목코킹풀기+오른허리 밀어넣기/07;07
4.구분동작으로 채가 허리높이로 내려오는(피동적으로) 것을느끼지만, 연속동작으로는 끊이지않고, 물흐르듯 연결되어야 좋다.
(원통속에서, 더 콤팩트하게, 더 유연하게, 전체적으로는 왼쪽몸이 묵직하게 끌고가는 듯...)
(코킹이 가파르게, 날카롭게 끌고내려와 풀어져야...순간속도가 크다? )
(몸통에 오른팔이 붙듯이, 왼팔도 붙어있듯이....완성???완성!!!)
-그래야...몸 뒤쪽에서 ‘낮게’ 들어오는 것이고..그래야...‘낮은곳에서’ 손바뀜이 ‘낮게’된다. 그래야...좋은거리와 좋은방향을 얻는다.
(유도하듯이, 물병의 물쏟아붓기...볼앞에서 뿌려야지 허리높이부터 뿌리면...힘 전달이 전혀 되지않는다...코킹이 이미 풀려버린 것이니..케스팅된 것이니...거리도 방향도 모두 얻지못한다???/휙휙 바람소리가 전혀 나지않는다...헤드스피드가 없는 것이다....따라서 좋은 거리를 얻을 수 있겠는가?)/ 흐흐흐 무슨이야기? 못말리는 우리의 골통.
첫댓글 치약없는 호텔은 봤어도 수건없는 호텔은 첨 들어보네그려. 우리나라 최신모텔이 싸고 시설 좋고 일등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