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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허공-조용필 / 낙엽따라가버린사랑-차중락 / 찔래꽃-바이얼린연주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72 19.10.23 05: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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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3 05:44

    첫댓글
    안녕하세요?
    왕개미님

    올려주신
    허공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찔레꽃

    즐감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와
    여기저기 기웃기웃 ㅎㅎ~

    오늘 첫 시간 행복으로
    시작합니다.

    개미님
    오늘 종일토록
    행복행복 하세요 ~~♡♡♡

  • 작성자 19.10.23 05:54

    장미님깨서도
    일찍 일어나셨네요
    잘 주무셨어요?
    오시자 마자.
    개미음방과 행복으로 아침을열어가신
    다는 말씀이
    이처럼 감동을 주는지~~~
    진심으로 감사 드릴께요.
    요즘 막바지 가을 걷이에 뒤늦게 무슨 컴교육 받는다고 하룰 거의 구청에서 보내는지 엽지 눈치가 너무 보여
    오늘부턴 하루건너
    가야 눈치밥 안 얻어 먹을거 같아요~~ㅎㅎㅎ
    애구~~
    어서 베짱이시절이
    돌아와야 할텐데~ㅎㅎ
    오늘도 좋은노래
    함께하시면서
    상큼한 하루 좋은시간으로
    채움히세요
    해피데이~~❤❤❤

  • 19.10.23 05:48

    안녕히 주무셨나요 개미님
    오늘도 좋은 곡들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 시간에 감상하고 다녀가요.
    감사합니다.
    수요일 사랑가득 행복한 날 되셔유~ㅠ❤❤❤❤❤❤

  • 작성자 19.10.23 06:01

    우와~~~
    요긴 웬 빨강 단풍잎이 온 음방을 가득 채워주시고 훌쩍
    달아나셨네요~~?
    혹시 장미님과
    무슨 약속이라도
    하셨남요~~?
    두분이 번갈아
    금과 은을 몽땅~~~~~
    네 이렇게 두분이
    관심 갖어주시니
    왕개미 요즘 미희님이 한단계
    승급시켜 주셨어요
    대왕 개미라꼬~~~~
    이제 왕개미든
    대왕개미든 힘들었던 시간들
    머지 않은거 같아요.
    늘 감사드려요
    영식님. ~~❤❤❤

  • 19.10.23 06:19

    왕개미님!
    안냐세요?
    "허공"(정욱 작사.정풍송 작곡) 정욱과 정풍송은
    한사람 이름입니다.
    돈방석이 옛날에 잘나갈때
    TV무대에서 심사를 받은적이 있지요이.ㅎ

    돈방석 보시고 참 잘한다고
    해놓고선 상은 이삔 뇨자한테 줍뿌더라고요.
    이런 덴장. 그래서 가수를
    안했뿝어요.내참 드러워서.

    돈없고 빽없으니 도루묵이더라고여.
    말은 안해서 글치 돈방석도
    옛날에 쩐꽤나 쓰고
    흔들고 다녔쥬.ㅎ
    아적부텀 자랑질해서
    미안혀요이.멋진 수요일
    되시고 만사형통 하시와요.

  • 작성자 19.10.23 06:33

    어서오세요
    돈방석님
    요즘 돈방석에
    않이 있으면서
    뭘그리 지난날을
    뒤돌아보며 후회
    하시는겨
    개미도 가타미처
    하란공부 때려치우고 한양가서 전오승 기타학원을 다녔는데 나 또한
    뇨자에 미쳐 중도
    포기하다보니 요모양이 된거라우
    개미 아픈상처
    건들지 마시고
    번돈 요 향기님들께 인심이나 쓰시고
    가시구려~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돈방석님. ~~^^

  • 19.10.23 06:36

    아침 잠 많은 송아지가
    오늘따라 일찍 잠이
    깨었어요
    간밤에 폰 소리를 꺼놓지 않고
    잤나봅니다 여기저기서 띵똥
    그덕에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좋기만 합니다
    가을걷이는 끝내셨는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금세 베짱이시절 다가옵니다
    봄 여름 가을 힘드셨던만큼
    위로받고 보상받으면서
    띵까띵까로~~~?ㅎ
    요즘엔 눈팀도 몬했는데
    오랜만에 좋아하는 노래듣고
    안부까지 놓고가니
    참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을의 정취도
    듬뿍 챙기십시오
    좋은아침에 뵙고가니
    좋기만 합니다

  • 작성자 19.10.23 06:43

    ㅎㅎㅎ
    어제 바깥주인께서
    덮석을 얇게 덮어
    주어 한기때문에
    추워 개미방을
    찿아주신건 아니
    겠죠~?
    ㅎㅎㅎㅎ
    우메 ~~
    어제밤꿈이 길몽 이었나보네요
    아마도
    아님 웬 복박이 넝쿨채 개미방에
    떨어졌던지
    암튼 개미로선 10월 23일 꼭 기억해 둘께요.
    송아지님.
    이렇게 갑자기
    들어닥치시니까
    말도 더듬게 되네요.
    오랫만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자주 뵐수 있음
    좋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 19.10.23 08:07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9.10.23 13:17

    오늘도 함께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훗길에도
    즐거운 시간
    함께하시길~~^^

  • 19.10.23 09:52

    낙엽 속에 가버린 사랑...은
    허곧... 을 맴돌다 흩어져버리고..

    곧.. 찔레꽃.. 피는 계절이
    그리워지겠죠?..^^

    잘~ 듣습니다, 개미님!~^^

  • 작성자 19.10.23 13:21

    점심 드셨나요
    버찌님.
    오늘은 동쪽으로
    비소식이 있어서
    인지 이곳에도
    온종일 흐린날씨를
    보여 주는군요..
    이가을에 생각
    나는 노래
    오늘 함께해
    봤습니다
    즐거운시간
    오후에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19.10.23 13:51

    개미님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엔
    너무나도 멀어진그대~~~ㅎㅎㅎ

    차중락-낙엽따라 가버린사랑

    조아람 찔레꽃

    세곡다 즐청하며
    근무중 오늘도 해피데이~~^^

  • 작성자 19.10.23 17:45

    ㅎㅎ
    잘부르시네요
    제넷님.
    오훗엔 병원에와서
    대기중에 마중
    인사 드리게
    되네요.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당뇨
    때문에 왔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온종일 이곳은
    흐림이네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제넷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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