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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기 ♡ 트로트 아직도그대는내사랑--이은하 / 매너없는남자--박주현 / 허무한마음--정원
개미와베짱이 추천 2 조회 81 19.11.05 06: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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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5 06:21

    첫댓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추억속에서도
    사랑은 영원한것~~~

    매너 없는 남자
    이런 노래도 있어네요.
    첨들었지만
    좋은데요

    허무한 마음

    올려주신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19.11.05 06:30

    역시 오늘아침에도
    제일먼저
    빵끗 인사 주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있음에도
    습관이 돼서인지
    여전히 새벽 3~4 시면 눈이 떠지는군요~~
    ㅎㅎ
    ㅎㅎ
    매너없는 남자
    이곡 저도 어제 선곡 하면서 처음
    들어본 노래랍니다
    제목이 베짱이와
    너무 닮은거 같아서 한번~~~ㅋㅋ
    맞죠.?
    매너없는남자.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장미님.~~❤❤❤

  • 19.11.05 08:28

    ㅎㅎ
    베짱이님 안녕하세요 ~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랜만에 잘 듣습니다 ~

    해피데이 !!

  • 작성자 19.11.05 08:37

    어서오세요
    미지님.
    오늘은 새벽부터
    짙게깔린 안개로
    아직도 해가 뜰줄
    모르네요
    ㅎㅎ
    이른아침 음방에
    함께해 주신
    미지님.
    감사합니다
    노래들으시며
    행복한 화욜
    보내세요. ~~♡

  • 19.11.05 10:18

    아직도그대는내사랑--
    이은하..
    참 잘 부르고, 인기도
    많았었는데..
    참.. 안타까워요...

    허무한 마음 / 정원...
    참 오랫만에...
    잘!~ 듣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개미님!~^^

  • 작성자 19.11.05 12:22

    날씨가 오늘은
    그래도 활동하는데
    좋은거 같아요.
    가을걷이 끝났다했는데
    아므래도 겨우살이
    준비하려면 이것저것 손댈곳이
    많네요.
    늦은 마중길 이군요
    오늘도~~~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지난날
    추억을 더듬어 보시길 바랍니다
    버찌님. ~~^^

  • 19.11.05 18:00

    가끔은 트롯이 흥겹더라구요
    퇴근길 동행합니다

  • 19.11.05 18:17

    에휴~~
    절절합니다
    허무한 맴이 ㅎㅎㅎ

  • 작성자 19.11.05 19:32

    늦은시간임에도
    잊지않으시고
    함께해 주셨네요
    감사드리며
    편안한밤 되세요
    자운영님.~~♡

  • 19.11.05 19:09

    개미님
    하루종일 바쁘다가
    이제야 카페 들러 보네요

    세곡 들으며
    밤근무중 ~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매너 없는 남자는 별루더라 ㅎㅎ

    허무한마음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니 허무한 마음이 드네요


    맛저하 셨나요?
    행밤 보내시길요~^^

  • 작성자 19.11.05 19:36

    그러게요
    밤과낮이 바뀌듯
    우린 늘 바뀌어 가며 사는 인생 인가 봅니다.
    베짱이는 쉬어가고
    제넷님은 바쁘시고~~ㅎㅎㅎ
    피곤하실땐
    더러 모른체 넘어
    가세요.
    아셨죠~~?
    노래들으실 기운도
    없으실텐데.
    어여 푹쉬셔요
    좋은꿈 꾸시고요
    제넷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5 20:35

    어서오세요
    호연재님
    ㅎㅎ
    지금TV 보구 있는데요~~ㅎㅎㅎ
    늦은시간 임에도
    음방에 오셔서
    즐감해 주심
    감사드리며
    편안한밤 되세요 ~~^^

  • 19.11.05 22:39

    이 방도 이은하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매너 없는 남자
    허무한 마음
    이어서 들으며 휴식합니다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06 04:32

    저쪽방에서
    너무 심하게
    말씀드렸나요~~?
    영식님.
    저도향기카페 중증
    환자 속에 들어갔답니다.
    마음이 약해 눈이
    이렇게 나빠졌는데도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지금도 이러고 있어요.
    모든건 적당히가
    좋은거 같아요.
    피곤하실땐 적당히
    쉬어가셔야 건강에
    좋을듯 싶어요
    온종일 시달렸으면
    잠이라도 푹주무셔야 할거아니에요.
    툭하면 자정까지
    안주무시고
    출방에만 들락날락
    하세요
    베짱이말 잘 새겨
    들으세요
    영식님.
    어제 늦게 오셨다고 야단치는거 아닌줄
    알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영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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