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안녕하세요?베짱이님 사는동안아침에 당신행복에 샘터좋은노래 가득 하네요.아침에 당신은 첨 인것 같은데노랫말도 좋고 좋은노래네요.오늘은 어제 보다 덜추운것 같으네요.오늘도 좋은일 가득 하세요~♡♡♡
너무 오래자릴비웠네요장미님. 아침에 노래 띄워드리고나면 늘 제일먼저반겨주던 지킴이가사랑에 눈이 멀어주인몰래 집을 나가는 바람에그애 찿아 다니느라 이추운 새벽에 고생좀 했네요 ~~ㅎㅎ사랑의 힘은 사람이나 짐승 들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이방은 언제나쓸쓸하네요.장미님이 그나마지켜주시니 그런데로 훈기가느껴 집니다.감사드리며 추위속에 행복한하루 되세요~~❤❤❤
@개미와베짱이 ㅎㅎ추운데 애쓰셨네요찾으셔서 다행이구요.트롯이 얼마나 좋은데그걸 모르시고들으시고 댑글도 달고그러시면 좋을텐데다들 바쁘신가봐요~~오늘도 행운이 가득하시길요
@f빨간장미 처음찿아 나설땐패주고 싶었는데막상 날보고꼬리 흔들고 반겨주는데 금세화가 풀리더라고요ㅎㅎ근데 견들의 코가 그렇게 예민한지놀랬어요윗동네가 2키로떨어진 곳에암새난 암개가있는데.오찌 냄새맛고 달려갔을까요~~ㅎㅎ다행이 집으로 돌아와 다행이에요고마워요장미님. 늘 이방을 지켜 주셔서~~❤❤❤
@개미와베짱이 ㅎㅎ그니까개코죠~
@f빨간장미 ㅋㅋ시원하게한방에죽여주네요개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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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랫목이라 하셨나요호연재님감사합니다 근데 이렇게 따끈따끈한 사랑방에 찿아주시는 향기님들의 발길머물게하는 묘책이없을까요~~?ㅎㅎㅎ싫은 대중가요 하면 트롯트가 제일 우선인데항상 뒤로 밀리는게 무척 안타깝게 생각해요어제이어 오늘도두방 모두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저 하시고따듯한 저녁시간되세요.호연재님길몽두 함께요~~♡♡♡
이태호 사는동안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그동안 잊고 있었나봐요들어보니 알겠네요아침에 당신 첨 들어보는데 가사가 넘이쁘네요심심산골 외로히피어있는 꽃인가~어릴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설운도와 주현미가 부르니새롭네요오늘은 전화가 어찌 오는지이제야 늦게 들려 즐감했습니다맛저 하시고편안한 밤 맞이하세요
어서오세요 보라나래님. 오늘도 바쁜하루보내신듯 하네요베짱이도마니 바빴답니다.새벽두부터 울집지킴이가 바람나집나가는 바람에 한바탕 큰 소동이있어서요.근데 나래님.동물들도 사랑에빠지니까주인도 모른체 하데요~~ㅎㅎ노래 들으시며즐거운 퇴근길되세요감사합니다 보라나래님. ~~^♡^
첫댓글
안녕하세요?
베짱이님
사는동안
아침에 당신
행복에 샘터
좋은노래 가득 하네요.
아침에 당신은 첨 인것 같은데
노랫말도 좋고 좋은노래네요.
오늘은 어제 보다 덜
추운것 같으네요.
오늘도 좋은일 가득 하세요~♡♡♡
너무 오래자릴
비웠네요
장미님. 아침에
노래 띄워드리고
나면 늘 제일먼저
반겨주던 지킴이가
사랑에 눈이 멀어
주인몰래 집을 나가는 바람에
그애 찿아 다니느라 이추운 새벽에 고생좀 했네요 ~~ㅎㅎ
사랑의 힘은 사람이나 짐승 들이나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이방은 언제나
쓸쓸하네요.
장미님이 그나마
지켜주시니 그런데로 훈기가
느껴 집니다.감사드리며
추위속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개미와베짱이
ㅎㅎ
추운데 애쓰셨네요
찾으셔서 다행이구요.
트롯이 얼마나 좋은데
그걸 모르시고
들으시고 댑글도 달고
그러시면 좋을텐데
다들 바쁘신가봐요~~
오늘도 행운이 가득하시길요
@f빨간장미 처음찿아 나설땐
패주고 싶었는데
막상 날보고
꼬리 흔들고 반겨주는데 금세
화가 풀리더라고요
ㅎㅎ
근데 견들의 코가 그렇게 예민한지
놀랬어요
윗동네가 2키로떨어진 곳에
암새난 암개가
있는데.
오찌 냄새맛고 달려갔을까요~~ㅎㅎ
다행이 집으로 돌아와 다행이에요
고마워요
장미님.
늘 이방을 지켜 주셔서~~❤❤❤
@개미와베짱이
ㅎㅎ
그니까
개코죠~
@f빨간장미 ㅋㅋ
시원하게
한방에
죽여주네요
개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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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랫목
이라 하셨나요
호연재님
감사합니다
근데 이렇게 따끈따끈한 사랑방에 찿아주시는 향기님들의 발길
머물게하는 묘책이
없을까요~~?
ㅎㅎㅎ
싫은 대중가요 하면 트롯트가 제일 우선인데
항상 뒤로 밀리는게 무척 안타깝게 생각해요
어제이어 오늘도
두방 모두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저 하시고
따듯한 저녁시간
되세요.
호연재님
길몽두 함께요~~♡♡♡
이태호 사는동안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동안 잊고 있었나봐요
들어보니 알겠네요
아침에 당신
첨 들어보는데 가사가 넘
이쁘네요
심심산골 외로히
피어있는 꽃인가~
어릴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설운도와 주현미가 부르니
새롭네요
오늘은 전화가 어찌 오는지
이제야 늦게 들려 즐감했습니다
맛저 하시고
편안한 밤 맞이하세요
어서오세요
보라나래님.
오늘도 바쁜하루
보내신듯 하네요
베짱이도
마니 바빴답니다.
새벽두부터 울집
지킴이가 바람나
집나가는 바람에
한바탕 큰 소동이
있어서요.
근데 나래님.
동물들도 사랑에
빠지니까
주인도 모른체 하데요~~ㅎㅎ
노래 들으시며
즐거운 퇴근길
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라나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