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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3691호 / 인색한 기독네티즌들
봉서방 추천 3 조회 237 18.05.15 04: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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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5 07:52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더욱 성령의 힘으로 일어서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15 09:47

  • 18.05.15 09:26

    감사합니다~~~

  • 18.05.15 10:21

    우린 연약합니다.그래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 18.05.15 11:45

    공감하며 기도로 응원합니다

  • 18.05.15 14:08

    하나님의 모든 진리의 말씀들을 읽고 알게 하며 깨닫고 진리의 말씀따라 살도록 기도하게 하여 주심을
    늘 감사합니다.

  • 18.05.16 06:24

    주님의사랑 안에서 건강 하시고 행복 누리세요
    하시는 수고... 주님께서 .....
    사랑 합니다

  • 18.05.16 07:59

    감사합니다.! 고아가 되었어요! 그 말씀이 찡합니다

  • 18.05.16 09:23

    창골산의 봉서방님(아니 목사님) 늘 생각합니다. 내가 글 쓰는 재주가 있다면 봉서방님의 노고를 좀 덜어주는 일을 하고프나 나에게는 글 쓰는 재주가
    없습니다. 너무 너무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시비거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지요. 너그럽개 용사하시지요.

  • 18.05.16 10:40

    늘 수고 하시고 애쓰시는 사역 좋은 열매가 열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5.16 14:49

    신앙이 약한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고, 창골산을 통하여 많이 배웁니다. 심혈을 기울여 올리는 글들 일일이 다 읽어보지 못해 죄송한 맘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18.05.17 00:26

    저도 인색한 네티즌 중 하나입니다.
    부끄러운 맘으로 댓글을 올립니다.
    묵묵히 수고하신 그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 위로(인사)의 답글을 올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창골방을 통해 신앙의 격려와 매서운 회초리를 맞으며 은혜를 받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

  • 18.05.18 20:04

    오늘 위 글을 읽고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댓글에 시비를 하여서가 아니라 자신이 필요한 글만 골라서 옮겨놓으면서 고맙단 인사 한마디 올리지 못한것이
    정말 죄송하네요.
    다음부터는 좋은 글 읽을 때 마다 감사의 글 꼭 올릴게요.
    고맙습니다.

  • 18.05.19 03:00

    정말 옳은 말씀 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귀한 사역에 성령님께서 힘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8.05.19 20:51

    창골산 봉서방 귀한 사랑과 정성 담긴 섬김 덕분에 가야될길 잘 걸어가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18.05.24 11:42

    샬롬!
    처음으로 댓글 인사 올립니다
    거의 매일 창봉 카페를 들락거리는,그리하여 하나님께 좀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주님을 믿게된 자 입니다
    창봉님께 그리고 이 카페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카페를 찿으시는 분들께도 인사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카페를 통해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더듬어 찿던자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카페였습니다
    카페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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