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708호 / 하나님이 주신 재능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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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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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주신 재능 활용법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잘 할수 있는 달란트를 누구에게나 선사 하셨다.

우리가 살면서 인생에 벽에 부딪히고 코너에 몰리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활용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어린 목동 다윗은 물맷돌을 잘 던지는 재능을 위기의 순간마다 잘 활용하여

위험으로부터 벗어났고 끝내는 골리앗이라는 큰 장애물 앞에서 인생 성공의 전환점을 이루었다.

다윗에게 물맷돌이 없었다면 그가 그토록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모세도 양을 치면서 들고 다니던 지팡이가 훗날 하나님 앞에서 크게 쓰임을 받았다.

그렇다면 나의 물맷돌과 지팡이는 무엇 일까?

아론과 같이 말 잘하는 능력 일수도 있고 사무엘 처럼 무릎 잘 꿇고 기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활용하는  법을 채득한 자는 인생의 성공자가 된다.

꿈 잘꾸고 해몽 잘했던 요셉과 다니엘을 보라.
 

단순한것 같지만 인간 그 누구에게나 잘 하는것이 분명히 있다.

우리 속담에 굼뱅이도 구르는 제주가 있다는 말이 있다.

다섯달란트, 두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그것을 땅에 뭍어 두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았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문서나 자료를 잘 관리 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것 같다.

그런 나를 군대에 가서도 행정병으로 일하게 하나님은 이끄셨고 오늘 날 창골산을 통하여 문서선교를 할 수 있는

길로 인도 하셨음을 지금에 와서야 깨닫게 되었다.

대화를 좋아하는 분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분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음식을 잘 하는 사람들은 그것으로

남을 위해 헌신 할 수도 있다.

운동을 좋아하거나 가르치기를 잘하거나 무엇을 하던지 그들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 할 수가 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아무런 의미 없이 우리를 보내시지 않았다.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분명히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 인생이 걸어 가야 할 길인 것이다.

아직도 나의 재능을 알지 못했다면 깨닫도록 지금 부터라도 기도하며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분명히 우리에게 주신 재능은 있다.
출처/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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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음]

감사합니다^^

[예루살렘성]

귀한말씀 고맙네요

[땅콩대장군]

즐감했어요~~ 늘 감사

[마리아.]

아멘~!
귀한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석산(강계원)]

아멘 감사합니다.

[문 천]

사랑 합니다 .

[샬 롬~]

감사합니다

[ples]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충만땅에천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