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롯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우리의 기억과 마음 속에 언제나 함께 하실 장영희 교수님의 생신 70번째날에 올립니다.
사진 속의 모습은 지난 2005년 오늘, 해이리 예술인 마을에서 마련된 교수님의 생신 축하파티를 담았습니다.
첫댓글 언제나 늘 자상하고 지 적인 모습입니다
그리운 마리아님
첫댓글 언제나
늘
자상하고 지 적인 모습입니다
그리운 마리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