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에 첫 인사 올립니다.
올해는 장영희 교수님의 선친분이시자 우리나라 영문학계에 길이 기억되시는 우보 장왕록 교수님의 생신 100주년(2월), 그리고 타계 30주기(7월)가 동시에 있는 의미가 있죠.
용의 해 갑진년을 이름 그대로 값진 한 해로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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