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글: blog.naver.com/vhxjf5/222833039261
전파무기 · 마인드 컨트롤 무기 · 조직 스토킹.
이들 조직은 정부 컨트롤 타워의 핵심 조직이다.
정부에는 공식적인 부처도 있지만 비공식적인 부처도 있을 겁니다.
이 비공식 부처에 전파무기와 마인드 컨트롤 무기 그리고 조직스토킹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들 조직은 국민을 감시·통제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피해 초기에는 경찰에서 이런 첨단 기술과 스토킹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이후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국정원에서 사용 중에 있는 것으로도 판단 했었습니다. 그러나 십여년 이상 전파고문과 조직 스토킹을 당하고 각종 공권력의 감시를 경험하게 되면서, 이것이 특정 부처에서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정부 모든 부처를 통제하고 지휘하는, 즉 정부 컨트롤 타워 핵심 조직에서 사용하는 기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왜냐면 이들이 모든 부처를 섬세하게 컨트롤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집을 나서면 그 순간 경찰차가 집 앞으로 나타났었는데요. 집안에서 내 활동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어야 가능한 일 입니다. 하지만 제 집안을 경찰이 투시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법적으로 불법이니깐요. 그렇다면 경찰에게 출동 지시를 내리는 지휘 라인 위쪽에서 집을 투시해서 집안 활동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출동 지시를 내린 것이 되구요. 이때 쓰인 기술이 전자파 투시 기술이고 이 기술을 사용하는 조직이 정부 컨트롤 타워의 전파무기 조직인 겁니다. 이 투시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정부 컨트롤 타워에서 경찰에게 출동 지시를 내리는 겁니다. 경찰은 전파 투시 상황을 모릅니다. 위에서 출동 지시가 내려오니깐 그 정보를 받아서 해당 지역으로 시간 맞추어서 출동하는 거라 판단됩니다.
마트나 백화점, 관공서, 빌딩에 들어가면 그때도 경비가 제가 있는 쪽으로 출동합니다. 이것이 가능할려면 길거리에서 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어야 됩니다. 또한 제가 건물에 입장을 했을 때 건물쪽 경비에게 바로 연락을 주는 누군가도 있어야겠지요. 이것은 전파무기 조직, 즉 정부 컨트롤 타워에서 나의 모든 활동을 원거리에서 전자파 기술로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가 내가 건물에 들어가자 건물 경비에게 전화로 연락을 취한 겁니다. 은행에 들어가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데요. 은행 입장과 동시에 경비가 저를 찾아와서 무슨 일로 오셨나고 묻거든요. 늘 가던 은행도 아니고 보이는 은행 아무 곳이나 들어가도 똑같습니다. 정부 컨트롤 타워에서 은행 경비에게 실시간으로 연락을 줬기에 가능한 일 입니다. 등산을 가면 산 정상 부근에 산불 감시원이 있는데요. 제가 그 감시원 앞을 지나가면 감시원에게 무전이나 전화로 연락이 옵니다. '지금 지나가는 앞에 있는 사람이다'식의 뭐 그런 연락이 옵니다. 산에서 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지 않다면 이런 연락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부 조직이기에 산불 감시원에게까지 신속하게 연락을 취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겁니다. 이렇듯 전파무기 조직은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핵심 시스템이고 전자파 투시 기술을 이용하여 원거리에서 국민 즉 타겟의 모든 활동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감시하고 있는 겁니다.
때론 구급차나 소방차, 도시가스 챠량 등을 이용하여 간접적인 감시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피해자 분 중에는 경찰차는 안보이지만 구급차가 줄기차게 보인다거나 소방차가 가는 곳마다 반복해서 보이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저는 시간차를 두고 다 경험해 봤습니다. 타겟에게 특정 유형의 차량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는 스토킹 기술인데요. 이것도 정부 컨트롤 타워의 핵심 기능이라고 봅니다. 이때 추정되는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정부 컨트롤 타워에서 소방소 팀장에게 훈련 명령을 내립니다. 특정 위치에 구급차를 이동시키고 운전자는 내려서 대기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면 팀장은 운전자에게 연락해서 지시를 합니다. 운전자는 훈련 명령에 따라 해당 지역으로 이동한 후 차량을 정지시키고 내려서 대기합니다. 이때 챠량이 위치한 곳이 스토킹 타겟이 지나가는 길목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다양한 명령을 내릴 수 있고 특정 유형의 차량을 타겟에게만 반복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는 겁니다. 이 스토킹 활동은 정부 컨트롤 타워와 피해자(타겟) 둘 만이 압니다. 그 중간 단계에 있는 소방소 팀장이나 운전자는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할 뿐이지 자기가 스토킹에 이용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부의 보이지 않는 아주 교묘한 활동입니다.
공식적인 정부 조직은 모두 법 테두리 내에서 활동을 하지만 조직스토킹 이들은 법에 걸려들 증거를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증거가 성립되지 않는 방법으로 온갖 범죄성 스토킹 활동과 살인에 가까운 가해도 합니다. 만일 이런 사실을 타인에게 알린다면 아마 미친 놈으로 몰릴 겁니다. 이들은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년에 이르는 장기간에 걸친 스토킹을 하는데요. 저의 경우 오토바이를 이용한 굉음 공격을 합니다. 이것이 10여년이 넘었는데 단 하루도 안쉬고 24시간 집 주변에서 대기하면서 스토킹을 합니다. 스토킹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면 그 순간 오토바이가 집 앞에 나타나서 엄청난 엔진 굉음을 고의적으로 울리고 가는 기술입니다. 이 짓을 십여년 이상 하루도 안쉬고 24시간 한다면 믿어지시나요? 도저히 믿을 수 없지만 사실입니다. 이 믿기 힘든 짓을 정부가 하고 있습니다. 1차적 목표는 심리적 압박으로 보이고 2차적 목표는 소음으로 인한 난청 유발이고 3차적 목표는 난청으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못하게 하는 겁니다.그리고 최종 목표는 피폐해진 삶으로 인한 자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어떤 이가 남긴 댓글이 있었습니다. '죽어줘야겠다' 이 말만 남겼더군요. 가해자가 남긴 메세지라고 보고 있고 이것이 스토킹 조직의 최종 목표라 생각합니다.
마인드 컨트롤 무기는 타겟의 뇌파를 원거리에서 분석하고 조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 수준이 영화에서나 볼 법한 수준이라 일반인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글에서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타겟이 되면 뇌파가 실시간으로 분석을 당하는데요. 그들은 원거리에서 이런 짓을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타겟 근처 가까운 곳에서 장비를 설치해서 뇌파를 분석 하는게 아니라 레이더 장비처럼 아주 먼 원거리에서 사람의 뇌파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건물은 전파무기로 정밀 입체 투시가 됩니다. 타겟의 뇌파 분석을 통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고, 타겟이 눈으로 보는 것을 그들도 영상으로 볼 수 있고, 타겟이 듣는 소리를 그들도 들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뇌파를 분석하는 수준이 아니라 타겟의 뇌파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타겟 뇌파를 조작하여 신체를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고 성기를 풀발기 시킨다든지 자율 신경계를 조정한다든지 등등 분석되는 모든 뇌파는 엮으로 타겟에게 주입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엄청난 일이 정부 조직내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왜 그동안 역대 대통령은 알지도 못했고 해결도 못했을까요? 민주 사회를 외쳤던 김대중, 국민을 모시고자 했던 노무현, 인권을 중시했던 문재인 때 이런 전파무기 활동과 각종 고문 사실을 알았다면 이들을 그대로 두었을까요. 이런 사실을 청와대가 알았다면 분명 이들은 해체되었을 것이고 관련자 전원 감옥에 갔을 겁니다. 그러나 대통령 임기 중에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의 가해는 멈추지 않았고 고문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말해주는 것은 정부 컨트롤 타워가 대통령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전파무기나 마인드 컨트롤 무기, 조직스토킹은 대통령도 알 수도 없고 통제할 수 없는 상위 조직인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 나라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주체인 겁니다. 대신에 그들 활동도 공식적인 법에 걸려들면 문제가 되기에 그들 활동에 있어 증거를 남기지 않는 방법이나 증거가 성립되지 않는 방법으로 아주 교묘하게 활동하는 거라고 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국민이 이런 사실을 알고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해야 됩니다. 소수의 국민이 항의하면 눈도 깜짝 안하겠지만 전국민이 항의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지만, 그동안에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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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본에 여행을 가도 경찰차나 구급차가 지나갑니다. 오사카에서는 저녁에 제가묵는 호텔앞 대로에 30분마다 사이렌을 크게 울리며 지나가더군요. 일반시민들은 뭔일 있나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우리 TI들은 압박을 느끼죠
미친것들이 적군인들에게 쓰던 전술을 민간인에게 쓰고 있음
한번은 제가 처음간 일본 소도시에서 제가 잠깐 들어간 쇼핑몰 입구에 제가 나오는 그 순간에 맞춰 구급차가 사이렌을 요란하게 급하게 왔길래 환자가 있나 유심히 봤는데.. 구급 요원이 내려서 쇼핑몰 관계자 같은 유니폼 입은 사람과 대화하더니 고개를 갸우뚱하고 가는 겁니다. 제가 쇼핑몰 관계자한테 급한 위급 상황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다는 겁니다. 허위 신고였죠. 그런식입니다. 경찰, 구급차는 허위신고로 움직입니다. 동선을 평소에 보고 TI위치에 시간에 맞게 정밀하게 허위신고를 하는겁니다. 경찰차, 구급차는 거의 예측 가능하니까요.
맞아요
허위신고
특정인이 공포를 조성하기 위해 신고한듯 진짜 거의 반살인죄인데
그냥 무시하는 전체적인 부뉘기입니다. 극소수의 피해자라는 사실인듯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아닐겁니다.
제가 범칙금 고지서가 날라와서 일부러 경찰들 면상좀 보려고 금액은 약간줄고 벌점은 붙는 직접 납부를 선택하고 동네 파출소로 가서 납부고지서를 발급받으려고 하는데, 머리벗겨진 나이가 좀 있는경찰 한명이 “범칙금 고지서를 왜 안가져왔냐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안가져와도 신분증으로 위반내역 다 뜨지 않냐고 하니,민원담당 경찰이 가만히 계시라고 옆에 애한테 말하고 처리해드리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서서 옆을 보니 파출소장인지, 그 바로밑에 인간정도 되는 나이 50중반되보이는 경찰이 기분나쁜 눈으로 야리듯 쳐다보고 있어서 나도 노려보니, 바로 시선을 회피합니다.
경찰들도 피해자 동선파악하고 직접 움직이는 조직 맞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다가 경찰들 바라보면 시선을 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겁니다.
경찰중에는 조직에 지령? 같은걸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사이렌까지 울리는건 한명 때문에 울리지는 못하는걸로 압니다. 민원이 들어올수 있으니까요. 신고가 있었고 그 허위 신고자가 제 움직임 행동 패턴을 읽었죠.
국가 차원의 국민 감시망은 존재하지만 그것을 누가 활용하는가는 좀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조직스토킹 조직에의해 이용당한다는 느낌입니다
정부가 기업보다 기술이 딸려요
어플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정부인데
당연히 그림자정부꼴인 격이죠
cbdc코인은 삼성이 계발중이라더만요
대부분 개발자를 어케 따라가나요
경제를 대부분 만든 유대인을 따라가기 힘들듯이 말이죠
스토킹하면서 따라다니면서 지내끼리 하는 소리들어보면 이상한 헛소문 내는경우도 있는듯해요
이유도 다양했어요
정책과
공감 합니다. 현재 저희 가족 모두 스토킹 중인데 fbi신고를 못하게 노트북.휴대폰 각 계정등 열심히 종료버튼 누느고 하는데 방법이 없는것이 아니기에 계속 진행하려 합니다.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