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풍수지리

[이준호]

< 게시글 제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고 인간의 역사는 자연파괴의 역사이며 인간의 역사는 풍수의 역사이다.

혈자리란말도 인간이 동굴에서 생활하던 선사시대 혈거에서 나온 말이다.

영국인들이 홍콩을 할양하였기에 여기서 동양풍수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서양인 중 가장 풍수에 관심이

많은 나라가 지금도 영국이다.

총리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도 베컴의 집도 모두 풍수를 활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서양에서는 풍수의 기원을 중국으로 보고있으나 인도의 바아스투 사스트라라는 풍수이론이 만오천년전

부터 전해내려왔으며 이것이 중국으로 건거가 중국풍수로 변형돼 자리잡았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도 인도의 고승이 와서 터를 잡아주었으며 이집트 피라미드도 이집트제3왕조

조세르왕(BC2630~2612추정) 때 제상이며 대제사장인 구약성서의 7년풍년 7년흉년의 요셉총리꿈풀이의

실제 주인공인 임호텝이 설계건축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도 음양과가 있어 지리학 과거시험을 보아 지관을 관리로 쓰기도 하였다.

풍수란 하나의 지역이 그 자체로 닫힌 세계이며 거대한 조직안에 고립된 소우주(국가,마을,집,신체)로

존재한다. 그 거대한 조직은 공간적으로 열결된다기보다 '기'라는 공통되고 보편적인 힘으로 연결된다.

어느 도승이 삿갓을 쓰고 다니며 '어허 이 집의 기운이 어떻구나'라고 하는 말이나

누가 강호동을 보고 '기운이 세게 생겼네' 할 때의 기운은 모두 같은 뜻이다.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하듯 기도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눈에 안보이는 물의

개념이다.

근본이 잘못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이것을 고쳐주는 것이 바로 풍수이며 다른 말로하면 '개운학'이라고 한다.

박근혜대통령과 김세레나씨를 보자 목을 꽉 조이는 목걸이를 했다 이건 연애운 즉 이성이 없게 하는

풍수이다.

김세레나씨의 안방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 침대머리맡에 독사진이 가득걸렸다.

인생의 60%는 벽이 좌우한다 가급적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좋다.

안방에 가족사진 특히 독사진은 가족이 흩어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남성들은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고다닌다 부자는 이런짓 안한다.

지갑이 접힌다는 것은 돈이 접힌다는 뜻이고 마음을 접는다는 의미는 무엇을 포기한다이다.

즉 돈이 줄어든다이고 엉덩이는 사람의 신체에서 음에 속하니 더욱 나쁘다.

밤색계열의 장지갑을 왼쪽 안주머니에 넣어두면 심장의 양기가 몸전체를 타고돌며 재물운을 높여준다

자연의 모든 현상을 음양의 원리로 설명하는 음양설과 만물의 생성소멸을 목,화,토,금,수의 변천으로 설

명하는 오행설을 합해 음양오행설이라 한다.

경대는 유리거울이 전래된 조선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성의 가장 중요한 혼수품이었다.

경대의 거울은 분리되는 것이 자신감을 높여주지만 잘 때 침대를 비추게 배치하면 자는 사람의 운이 반감

되니 배치에 신경써야 한다.

요즘 설현씨가 대한민국 여성톱연예인인데 풍수관상을 한 번 보자 춤을 출 때 라자끈이 조금보인다 검은

색이다.

여성은 음양오행에서 음에 속하고 음은 짝수이다.

음양오행에서 무엇이 중요하냐보다 균형이 맞느냐가 첫째이다 검은색은 음이다.

음에 양을 더해야하는데 음에 음을 더하면 살기가 된다.

빨간색이나 분홍색이 여성의 속옷으론 가장 이상적이다.

봄은 여성의 계절이고 여성의 화사한 옷에서 봄이 시작된다는건 음에 양을 더하기 때문에 균형이 맞는다

는 의미에서 나온말이다.

안정환씨를 보자 부인이 복이 많아 주로 꽃을 사기 때문이다.

집에 꽃이 많으면 재물운과 개운의 기회를 준다.

풍수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무얼까 퇴적작용.

지구과학시간에 많이 듣던말이다.

무학대사에 대한 이야기는 후대에 많이 만든 허구이지만 사실도 있다.

무학은 경복궁의 뒤를 인왕산으로 해야 조선이 천년을 가지 만일 정도전의 주장처럼 북악(백악)산을 주

산(뒷배경산)으로하면 3대가 안되어 정변이나 왕이 바뀌고 200년후 난리가 나며 500년후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예언했고 그 결과로 생긴 건물이 창신동의 동묘이다.

그럼 몇백년을 언제 기다리나 지금 당장 해결책은 없을까.

있지 깨끗하게 정리정돈만 잘해도 운이 들어온다.

그림도 품페이오와 김정은이 만났을때 정면풍경화가 좋지 서울대 2층 이비인후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

이터 머리윗부분에 달린 추상화는 주변의 기를 흐트려 좋지 않다.

요즘 지붕에 정원을 만드는 건물주가 많은데 정신나간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가르치는 말이다.

지붕은 완만한 각도로 있어야하는데 너무 경사가 가파르면 큰 일이 생긴다. (제천화재참사) 또 문의 작동

에 결함이 있거나 악취가나면 위태로운 징후이므로 즉시 개선해야한다.

화재가 나기전 사우나문에 이상이 있었다.

어느 여인이 아이를 지우려 벼랑에서 뛰어내리다 실패하고 얼마후 해산한다 이 아이의 이름은 박정희였

다.

조선초 무학대사가 선산땅에 있는 금오산을 보고 임금을 낳을 기운이 서려있다고했고 뒤에 인동장씨 문

중이 금오산 기슭인 칠곡군 북삼면으로 옮겨온다. 무학대사의 말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유당시절 국무총리인 장택상씨 그리고 지명이 '웃모로'란 땅이른 지금 말로 '윗머리' 그리고 윗

대가리란 뜻 대통령 그 출생지를 불태울때 사람들은 좋아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상실한 사람들.

광양은 쇠섬,영종도는 큰마루, 관악산'갓뫼',청주국제공항은 '비상동' 미래는 어느날 갑자기 오지 않는다.

최순실게이트 왜 하필 그때 터졌을까

큰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이것도 풍수에서 찾을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수영장 겨울엔 문닫는다.

집안에 구덩이가 있으면 이곳은 물이 갇힌 곳으로 본다.

구덩이는 특히 폐쇄하지 않은 수영장은 흉한 기운을 끌어들인다.

그대로 방치하다보니 흉기가 계속 쌓인다 그리고 그 옆에 최순실이 운영하는 육영어린이집이 있다.

집안에 수영장이 있으면 관리하는 법도 까다로워야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

일산병원 1층을 보자 화장실앞에 옹달샘이 있다 돈을 관리하는 원무과쪽으로 물이 흐른다 돈은 물과 파

동이 같다.

그 위에 흰색돌이 있다 흰색은 서쪽을 뜻한다.

금속에 태양이 비추면 흰빛이 나기 때문이다.

오행에서 금생수라 했다 금속에서 물이나온다 물은 돈이다.

다시 어린이대공원수영장으로 가보자 미끄럼틀이 바깥족으로 흐른다 여기서 아이들이 여름이건 겨울이

건 미끄럼타고 논다.

사람도 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쌓이면 한계점을 넘어 둑이 터지게 되는 임계점이 된다.

국회의사당지붕은 원형이다 이것은 금을 뜻한다

북쪽에 북한산과 남족의 관악산은 화의 기운이다.

TV위에 시계는 화극금 상극의 기운이다.

주변 산세와 안맞고 서쪽이다.

법을 만드는 것도 음식을 만드는 것과 같다 부엌은 동향이 좋다.

신라가 망한 이유는 수도를 안 옮겼기 때문이다 포용정책이 미미했던게 근본원인이다.

만일 수도 배치를 다시 설계한다면 청와대가 있고 동쪽인 교보문고엔 국회의사당 서쪽인 세종문화회관엔

대법원이 들어서야 정확한 위치다.

평양도 개성도 한양도 하다못해 세종신도시도 풍수사들이 설계하고 자리잡은 땅이고 경주도 풍수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은 도시다.

통일후 북한동포를 품으려면 평양이 행정수도 서울이 경제수도 계룡대가 군사수도가 되어야 가장 이상적

이다.

본과 베를린,교토와도쿄,뉴욕과 워싱턴이 좋은 예이고 우리는 전쟁까지 치루었으니 더 신중해야 된다.

서독처럼 동독주민들마다 무조건 나누어주기식하던 실패사례를 우리는 참고해야한다 경제특구 같은 것

을 만들어 집중적으로 세금 혜택을주는 방법도 좋다 깔데기로 가랑비를 한곳에 모아야지 농업용수로 쓰

지 도시나숲 가리지 않고 그냥 뿌리기만하면 모두 증발해 버린다.

한국이 통일되면 30~40년내에 국내총샌산규모가 프랑스와 독일,나아가 일본을 추월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가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했었다.

또하나 후대에 조작해서 만든 훈요십조중 하나가 전라도 천대인데 이는 금강유역이 배역의 땅이라해서

나온 최씨무신정권때 조작한 말이다 내가 강을 바라보았을때 강이 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면 나에

게 인재가 모이고 강이 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면 나에게 돈이 모인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금강유

역이 북쪽을 바라보며 이런 지세와 같이 배치되어 생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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