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3장 16 ~18] 짐승의 표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머지 않아 짐승의 표 실물을 받아야 매매가 가능할텐데 왜 자꾸 상징으로 해석하는걸까..
(인용글)
피부에 칩을 프린팅 받지 않으면 이무 것 도 할 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 할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기능이 여기에 삽입 될 것 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통해 저들이 구현하고저 하는 세상은
1. 모든 사람을, 자신들의 감시, 통제하에 두는 것이며
2. 3D프린팅 기술을 신체(피부)에 접목시켜
3. 24시간동안 "실시간"으로 "밀착감시.통제"를 하는 것 입니다.
4. 어떻게 움직이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말입니다.
5. 현재, 소에게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6. 이것을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사람을 소처럼 다루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7. 이것을 피부에 프린팅(이식)받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 입니다.
저들의 "사악한 욕망"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아름다운 포장지"로 가려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https://youtu.be/AOBLRIcOkts
첫댓글 QR코드 형태나 문신형태로 영구적으로 팔이나 이마에 새겨질 가능성이 있을듯 합니다.
짐승의 표가 특정 형태로 한정되는게 아닌 여러가지(주사로 주입하는 형태, 문신 형태..등) 모양으로 동시에 정해질 가능성도 왠지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본문의 내용이나 댓글 팩트입니다
시원하게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시대의 모든 흐름이 표를 향해 뻔히 초점화되고 있는데 목사님들이 상징 운운하시면 눈앞이 캄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