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19 하반기 정기인사 승진의결자
▶ 행정 4급
의회사무국 김병성
▶ 행정 6급
기획예산담당관 유지연
▶ 세무 6급
세정과 황승억 북문동 백소현
▶ 사회복지 6급
사회복지과 이희경
▶ 공업 6급
상하수도사업소 임정권
▶ 보건 6급
보건위생과 권청미
▶ 시설(토목) 6급
경제기업과 황윤규
▶ 방송통신 6급
안전재난과 정현주
▶ 운전 6급
환경관리과 이상만 공검면 권영목
▶ 행정 7급
기획예산담당관 채종규 총무과 박인규 문화예술과 박하얀 경제기업과 서구환
▶ 사회복지 7급
함창읍 최유하
▶ 농업 7급
농업정책과 김석연
▶ 의료기술 7급
건강증진과 주혜연
▶ 행정 8급
공보감사담당관 홍권삼 문화예술과 김성연 세정과 이슬기 농업정책과 노민정 상주박물관 변인우 함창읍 김미란 모동면 민애솔 모서면 이영진 남원동 김설혜 북문동 김동현 동문동 박지영
▶ 세무 8급
청리면 송승학
▶ 공업 8급
상하수도사업소 강경태
▶ 농업 8급
농업정책과 이수민 스마트농업추진단 이찬희
▶ 환경 8급
환경관리과 김혜윤
▶ 시설(토목) 8급
관광진흥과 류영기 건설과 황민호 도시과 강수정 개발지원과 유병재 모서면 윤동희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상주시가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상 사업비로 5천만원을 받았다.
상주시는 지난 6월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수출촉진대회에서 수출 확대 실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출 확대 정책 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567억원으로 2017년 392억원 대비 44.6% 증가했다.
평가에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 실적 및 증감률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가 반영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수출 실적, 특수 시책, 해외 시장 개척 노력 및 기관장 관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8년도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상주시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출 농업 중심 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적이고 스마트한 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 시장 개척, 수출업체 간 유대 강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경찰서, 자전거 후미등 배부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6월 19일 상주고등학교 자전거 보관소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행사는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저녁 늦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주시와 협업을 통해 자전거 후미등 416개를 제작 전교생에게 배부하였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 및 안전모를 꼭 착용하기를 당부하고, 이어서 자전거 후미등을 직접 부착해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달원 주차차량, 상가 돌진 사고 발생
배달을 하기 위해 잠시 주차해 놓은 차량이 상가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
상주시내 모음식점 배달원 K씨는 6월21일 저녁 9시 10분 경 냉림동 소재 상산초등학교 인근에 배달을 왔다가 차량을 잠시 주차 해 놓고 배달을 다녀온 후 차량이 인근 상가 유리창을 들이받은 것을 확인했다.
상가에 살고 있는 노인부부는 놀라 급하게 뛰어 나왔고 차량은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로 드라이브(D)에 놓여 있었으며, 차량 앞부분은 상가 문 입구를 들이받은 채 그대로 멈춰 서있었다.
배달원 K씨는 급하게 주차하면서 기어를 P(주차)에 두고 내린 것으로 기억한다며 차가 저절로 움직일 줄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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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가에 살고 있는 노인부부는 놀라 급하게 뛰어 나왔고 차량은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로 드라이브(D)에
놓여 있었으며, 차량 앞부분은 상가 문 입구를 들이받은 채 그대로 멈춰 서있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고향소식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