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칩의 시대는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여호수아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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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여호수아2012]

앞으로 생체칩이 어떤 형태로 발전하게 될지 다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형태가 몸안에 이식하는 것이든 피부위에 붙이는 형태이든 저들이 사람들의 경계심을 약화 시키기 위해 할 수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은 틀림없다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형태가 어떤것이든 결코 받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한미]

아멘~아멘~

[여호수아2012]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2012]

계시록 말씀을 주신 이유는 시대를 분별하면서 여러가지 마음가짐의 준비도 중요하다 봅니다, 자신만 알면 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성도들에게 알리고 대비 하도록 하는것도 중요 하겠지요.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내안에]

짐승표는 경제가 붕괴되는 어느 시점에
자신들의 재화가 큰 손실을 입는
(예를들면~>화폐개혁)
같은 사건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받을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사건일수 있습니다

재산이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불신자들은 반발하여 데모하고 투쟁하다가
결국은 모종의합의로 전부 짐승표를
받을것이고

이를 거부한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짐승표를
받은 칼빈교도들에의해 핍박받고
고발당해 순교하게 될것입니다


초대교회 로마황제 네로가 시행한 짐승표나
칼빈의 제네바 살인사건이 합친것이
짐승표와 짐승의통치 모형입니다

짐승표는 대환란때 받는 말그대로 받으면
짐승(좀비)이 되는 표입니다

[여호수아2012]

여러가지 상황이 전개 되리라 생각됩니다. 미리 강하고 담대한 마음의 준비와 더불어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각자의 준비가 필요 하다 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지혜롭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한미]

대환란때가오면 불못에들어갈자가
바다에 모래알처럼많이있을터
앞으로 말세때가큰일입니다~

[나그네1004]

사람은 기계의 지배를 받지 않아요.

너무 공상과학 영화를 많이 보셨네요..

영입니다.

사람은 영의 지배를 받아요..

거듭난 사람이면. 성령님의 인도을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역사는 영을 지배를 받고 있는 겁니다..

또한 계시록 때에도 기계가 아니고. 영입니다.

요한계시록 16 :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요한계시록 18 :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나그네1004]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칩이 아니고 영..

666표는 칩이 아닙니다.

[나그네1004]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그 표는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짐승의 이름..

하나는 숫자.

숫자로 표를 받으면. 그 수는 666이 되는 것이죠.

숫자가 아니고 이름으로도 받을 수 있어요..

칩이라고 하지 마세요 칩이 아니고 표.

표는 세기는 것이죠..

그래서 사람이 그것을 셀수 있는 표가 되어야 합니다.

기계가 셀수 있는 것이

[나그네1004]

사람이 누구나. 셀 수은 표입니다.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숫자이기 때문에 셀수 있아야 합니다.

총명이 있는 자가 셀수 있은 수. 그리고 세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