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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단풍처럼 고운마음
▲ 작가 : 깔리아 - 이 진한 ● ‘원본 글 ' ☞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
◆ 무릉도원에서의 대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강현하의 아크릴화 '무릉도원에서의 대결'은 민화같은 자연 배경에 캐릭터를 배치한 작품이다. '이상향'에서 대결을 벌이는 콧수염 난 아저씨와 토끼 소녀라는 두 개의 캐릭터는 유명한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연상시키듯 익살스럽다. 작가는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5년간 캐릭터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강 씨는 "민화는 과거 대중들을 위한 그림이었고 캐릭터는 현대인에게 사랑받는 그림이다.
이렇게 민화와 캐릭터는 여러 면에서 어울리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라는 고리타분한 명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이다. 가나아트부산의 신진작가전인 '판타지아'에서는 강현하 외 윤가현 황지윤의 '환상적'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판타지아-다음달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노보텔앰배서더호텔 내 가나아트부산. (051)744-2020 |
'Netizen 신비 동물의 왕국' '꼼꼼히 읽어 보시는 분은 행복합니다'.
작성: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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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팔로 무리 사진
○··· 재고 사진에 대 한 그냥 몇 가지 간단한 규칙: 첫째, 내게 묻지 않고 주식으로 분류 하는 어떤 심상 든 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게 코멘트 편차/ 이미지에 대 한 링크와 함께 사용가 사전 허가 없이 상업적 사용에 대해서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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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n Fishby LizLoz
○··· Lion Fishby LizLoz Photography / Animals, Plants & Nature / Aquatic Life©2020 LizL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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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 습지에서 ‘신종 거미’ 발견
○··· 한국공항공사가 골프장을 짓겠다고 한 서울 김포공항 습지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종류의 거미(사진)가 발견됐다.새 생물종이 발견됐다는 것은 그만큼 이곳의 생물 서식환경이 뛰어나다는 것을 뜻해 골프장 건설을 두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사진:> 김포공항 습지에서 발견된 새로운 종류의 거미.
○··· 한국공항공사, 골프장 건설 부지서 고등학생이 가재거미류 거미 발견...김포공항습지 공대위는 지금까지 김포공항습지 일대에서 환경부 지정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야생생물 20종, 서울시보호야생생물 8종 등 법적보호종 28종 이상을 확인했다.
공대위는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김포공항골프장사업 추진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앞서 한국공항공사는 2020년 사전환경성검토서에서 “해당 예정부지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및 보호종은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며 건설계획을 추진해왔다. |
◆ 뱀 타고 노는 ‘천진난만’ 개구리...끝은?
○···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각) 공개한 대형 비단뱀 등 위에 겁 없이 올라탄 ‘간 큰 개구리’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물원 코코넛 나무에서 발견된 이 ‘초록청개구리’는 남다른 담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 같았다. 길이 91㎝에 육박하는 대형 비단뱀의 등 위를 겁 없이 올라타고 있기 때문.이 개구리는 뱀의 온 몸 구석구석을 타고 여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목 부분을 잡고 매달리기도 하고 위협적인 뱀 입 근처에서 한참 동안 머무르기도 한다.
비단뱀은 눈앞에서 귀찮게 구는 개구리가 거슬리지도 않은지 무심히 할 일만 하고 있다.마치 도마뱀처럼 유연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는 이 개구리는 뱀의 비늘을 타고 나무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한다. 때로는 렌즈를 정면으로 한참 응시하기도 하는데 표정에 미묘한 미소가 담겨있는 것 같아 웃음을 준다.
○··· 이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이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파미 베스(39)다. 처음 그는 이 비단뱀이 단숨에 개구리를 삼키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촬영을 진행했지만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 동물원 관리인에 따르면 모든 비단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이처럼 무심하게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한편, 이 소름끼치는 적진에서의 모험을 마친 개구리는 무사히 다른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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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나는 여우? 거대 박쥐 사진 ‘화제’
○··· 하늘을 나는 사람이 존재하는가. 아니면 여우가 비행 중인가.
○···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 속의 동물이 박쥐라는 설명이지만,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선뜻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사람의 모습 같다는 반응이 있다. 또 여우 등 동물이 하늘을 나는 것 아니냐고 말하는 댓글도 보인다.
사진 속 동물은 ‘회색 머리 나는 여우’다. 이름은 여우지만 분명히 박주의 일종이다. 호주에 서식하는 이 박쥐는 아래에서 촬영하니 햇살이 날개를 투과하면서도 몸통의 형제가 선명해져 기이한 느낌을 준다. /PopNews |
◆ 비둘기 세수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 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교 부근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물 속에 머리를 담그기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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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에 먹이 주는 제비
○··· 27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덕평리 한 주택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 새끼에 먹이를 주고 있다. (사진=괴산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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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화를 위해… 몸으로 땡볕 가린 어미새
○··· 육중한 덤프트럭이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인천시 영종도 갯벌 매립지의 도로가. 30도를 넘나드는 땡볕 아래서 2세를 부화중인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제326호)는 몸과 마음이 바쁘다. 20일이 넘게 둥지에서 산란한 알을 품느라 온몸이 수척해졌다.
○··· 밤에는 알이 식지 않도록 체온을 높여주고, 낮에는 복사열에 알이 상하지 않도록 그늘을 만들어 준다. 그 결과 3개의 알 중에 첫째와 둘째가 부화했고, 막내가 부화중이다. 이미 세상에 나온 첫째는 본능적으로 둥지를 떠나자고 엄마를 보챈다. 막내가 부화하면 검은머리물떼새의 둥지는 그 역할이 끝난다. 바로 둥지를 떠나 물가로 이동하기 때문에 둥지는 더 이상 보금자리가 아니다.
따라서 검은머리물떼새는 다른 새들처럼 둥지를 특별히 만들지 않는다. 그저 맨땅에 옴폭 파일 정도면 그만이다. 대신에 산란한 2∼3개의 알은 주변의 모래나 자갈과 비슷한 보호색을 띤다. 화려한 생김새와는 달리 소박한 삶을 이어가는 검은머리물떼새는 자원이 고갈되는 지구에서 가장 적합하게 진화하는 것 같다. |
◆ 부엉이 매 독수리 류 사냥꾼 ○··· 플 라 잉이 글 owlby AlesGola 사진 / 동물, 식물 & 자연 / 새 들 © AlesGola 2019-2020 비행 독수리 올빼미는 매 사냥꾼으로 photoshoot 동안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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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에 물장구치는 갈매기
○···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웃돌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28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화계마을 인근 바닷가에는 갈매기 20여 마리가 물장난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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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zettaby FrancoBorsiWildLife
○··· Photography / Animals, Plants & Nature / Birds©2020 FrancoBorsiWild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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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지난달 30일 제주 애월읍 인근의 5m 수심 암초에서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다고 23일 밝혔다.
아열대성 종인 파란고리문어(Hapalochlaena lunulata)는 10㎝ 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복어류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을 갖고 있다. (사진=수산과학원 제공) |
◆ 독일-미국 승자 점치는 '점쟁이 문어' 레지나
○··· 2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해양수족관에서 '점쟁이 문어' 레지나가 27일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독일과 미국의 경기의 승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다. 레지나는 4년전 남아공월드컵에서 예지력으로 유명세를 떨친 점쟁이 문어 파울의 후계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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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물해파리 경보
○··· 전남도는 국립수산과학원이 득량만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관심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본격적인 해파리 제거작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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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엄치는 물고기들 사이에서 수중 축구
○··· 필리핀 마닐라 오션 파크 수족관에서 21일(현지시간) 다이버들이 수중 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이 브라질 축구 유니폼을 입은 다이버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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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비노 혹등고래’
○··· [서울신문 나우뉴스]세계적인 극희귀종인 흰색 혹등고래(white humpback whale) 미갈루(Migaloo)가 피부암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 25일(현지시간) 호주 ABC 뉴스등 현지언론은 “최근 시드니 북부 해안에서 발견된 미갈루의 등지느러미에 붉은 자국이 발견됐다” 면서 “피부암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갈루는 지난 1999년 호주에서 처음으로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냈으며 몇 년 전 부터는 여자친구로 보이는 검은 혹등고래와 함께 종종 목격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미갈루의 새끼로 추정되는 흰 혹등고래가 함께 포착돼 관심을 끈 바 있다. |
◆ “오늘 점심은 공짜!”…물고기 뺏어먹는 고래상어
○··· 인간이 배에서 그물을 쳐 잡은 물고기들을 날름 뺏어먹는 거대 상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최근 캐나다 출신의 사진작가 마이크 베이치는 인도네시아 인근 바닷속에서 촬영한 이색적인 상어의 모습을 해외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 이 사진 속 주인공은 고래상어(whale shark)다. 거대한 덩치 때문에 고래처럼 보이지만 고래상어도 엄연한 상어로 몸무게가 최대 20톤을 훌쩍 넘는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고기 중 가장 큰 종 중 하나인 고래상어는 그러나 거대한 몸집과는 달리 성질이 매우 온순해 사람과 나란히 수영을 하기도 한다. 사진 속 상황은 어부들이 그물을 쳐 잡아놓은 물고기들을 배고픈 고래상어가 별 노력도 없이 낚아채 먹는 장면. 그러나 고래상어의 ‘얄미운’ 행동에 어부들은 짜증이 날 만도 하지만 오히려 정반대라는 것이 작가의 주장.
베이치는 “고래상어는 무시무시한 크기와 힘을 가진 상어지만 성격이 매우 온순하다” 면서 “이 때문에 이곳 주민들을 고래상어를 보면 행운이 온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이 상어를 무차별 사냥해 멸종위기에도 몰려있지만 이곳에게는 주민들은 먹이도 챙겨주는 등 함께 공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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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머리위에 뜬 무지개 …“마법같은 순간” 포착
○··· 많은 사람들은 망망대해에서 고래가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헤엄치는 장관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하지만 최근 운이 좋은 몇몇 사람들은 이보다 더 기가 막힌 장면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이를 카메라에 담아 부러움을 샀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 영국 런던 일간지인 데일리익스프레스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남동부의 케이프코드 반도와 워싱턴주의 태평양 연안에서 물 위로 힘껏 점프하거나 물을 내뿜는 고래 머리의 분수구멍 위로 아름다운 무지개가 포착됐다.내리쬐는 태양과 고래 머리에서 솟아오른 물방울이 만나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낸 것.
당시 이 장면은 해안가를 여행하는 크루즈 보트에 탄 탑승객들이 고래의 움직임을 구경하던 중 포착한 것이다, 물방울에 반사·굴절되는 태양광선이 고래의 머리위로 아름다운 일곱빛깔의 반원을 만들어냈고, 이는 마치 고래가 무지개 빛 모자를 쓴 듯한 황홀한 광경을 연출했다.
○··· 이를 포착한 랜디 맥코넬은 “당시 무지개는 우리를 매우 놀라게 했다. 이 무지개는 특정한 빛과 장소, 시간과 공기가 만나야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전 세계 많은 곳을 여행해봤지만 이토록 마법 같은 순간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 한편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이 같은 환상적인 장면을 목격하기 위한 관광객들 때문에 일부 동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동물전문사진작가인 사라 시마주는 “보트와 근접한 고래들이 보트의 프로펠러에 부딪혀 지느러미를 다치는 일이 많다”면서 “고래 무리를 관찰할 때 가능한 거리를 두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우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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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서핑을…” 일렬로 파도타는 돌고래 포착
○··· 최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 해안에서 단체로 ‘물놀이’를 즐기는 돌고래의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약 150마리에 달하는 이 돌고래는 ‘병코돌고래’(bottlenose dolphins·큰돌고래)로 인간에게는 수족관에서 곡예를 하는 모습으로 잘 알려진 종이다.
○··· 재미있는 장면은 이들 돌고래 중 약 70마리 정도가 해변을 바라보고 일렬로 가만히 대기하면서 벌어졌다. 이들이 대기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파도를 기다리는 것. 곧 돌고래 뒤로 거대한 파도가 들이닥쳤고 돌고래들은 마치 서핑을 하듯 파도에 몸을 맡기는 물놀이를 즐겼다. 여러차례 반복된 이 장면은 호주의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자 데이비드 리그스가 하늘에 띄운 쿼드콥터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 리그스는 “많은 돌고래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아 처음에는 거대한 고래나 상어가 나타난 줄 알았다” 면서 “파도에 몸을 맡기고 이렇게 신나게 노는 해양동물을 내 평생 본 적이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파란 하늘과 투명한 바닷물을 배경으로한 돌고래의 모습이 정말 환상적” 이라면서 “이 영상을 공개한 것은 다른 해양생물과 마찬가지로 돌고래 역시 우리가 함부로 할 존재가 아님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 대구 신천 야생오리 가족
○··· “애들아, 엄마 따라 와!” 대구시 신천에서 아기 야생오리 18마리가 어미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나들이를 하고 있다. 야생 오리가족은 하천 숲속을 거닐며 먹이활동을 하는 동안 작은 인기척에도 신경을 곤두세워 구경꾼과 숨바꼭질을 되풀이했다. 장정자(대구 남구 봉덕2동 ) 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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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 위에 올라간 소년, 악어를 밟은 아이 '눈길'
○··· 살아 있는 악어 위에 올라가 활짝 웃는 아이 사진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사진을 보면, 7살 전후의 아이가 악어를 밟고 서 있다. 뒤에는 구경꾼들이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다. 악어 위에 올라간 아이나 구경꾼들 모두 밝은 표정인 것이 이채롭다.
○··· ‘인증 사진을 위해 목숨을 건 경우’일까.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악어가 모형이나 박제 아니냐고 의심한다. 반면 이미지를 공개한 이는 어린 시절 촬영한 사진으로 분명 살아 있는 악어였다고 강변한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배 부르고 게으른(?) 악어의 경우 귀찮아서 움직지 않는다며 사진의 진실성(?)을 옹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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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분의 1확률로 태어나는 알비노 다람쥐
○··· “지금까지 한 번도 알비노 다람쥐를 직접 본 적이 없으며, 특히 두 마리가 한꺼번에 있는 것은 신문기사를 통해서도 접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 이들 알비노 형제의 어미에게는 알비노 증상이 전혀 없으며, 다른 새끼 다람쥐에 비해 유독 더욱 이들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온몸이 하얗고 눈이 새빨간 알비노 다람쥐는 눈에 띄는 외모 때문에 포식자의 공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동족 사이에서도 종종 공격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어미가 각별히 신경쓰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송혜민 기자 |
◆ 멸종 위기에 처한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동물
○··· (AP=연합뉴스) 한 생물학자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축구공과 흡사하게 몸을 웅크린 아르마딜로 한 마리를 손에 들고 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로 선정된 '풀레코(Fuleco)'의 모델인 아르마딜로는 삼림파괴 및 인간의 포획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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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난 고슴도치? 손가락 빠는 아기 고슴도치 ‘인기’
○··· 고슴도치. 혐오감 및 거부감을 주는 대표적 동물 중 하나다. 날카로운 가시가 있기 때문이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곱다고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런데 최근에는 고슴도치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이들도 많다. 가시와는 별개로 특유의 귀여움이 있기 때문이다.
○··· 사람의 손가락을 빠는 아기 고슴도치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시가 많은 새끼 고슴도치는 작고 작은 분홍색 혀로 사람의 손가락을 핥고 빤다. 눈도 뜨지 못한 아기 고슴도치 의 행동과 외모를 본 이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 고슴도치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손가락을 물고 빠는 아기 고슴도치는 다른 동물들을 제치고 최고의 인기 동물로 떠올랐다. |
◆ 맨홀에 낀 다람쥐, 고슴도치 바늘범벅이 된 불독
○··· 비슷한 시기,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발견된 3년생 불독 벨라 메이(Bella Mae)는 견생(犬生)의 귀중한 경험을 얻었다. ‘고슴도치는 절대 상대하지 마라.’ 얼굴과 다리에 무려 500여개의 고슴도치 바늘이 꽂혔다.
○··· 이 불독은 지난달 29일 다른 개들과 집 뜰에서 놀고 있다가,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는 고슴도치를 발견했다. 가뭄 속에서 정원의 연못에 목을 축이려고 등장한 이 고슴도치에 벨라 메이가 가까이 간 순간, 화가 난 고슴도치가 바늘을 쏘아댄 것이다.결국 수의사들이 일일이 뽑아냈지만, 일부는 여전히 피부 깊숙이 박혀 있어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사진출처=dailymail)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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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회고전
○··· 영국 런던에서 6일(현지시간) '더 뱅크시: 비공인 회고전(the Banksy: The Unauthorised Retrospective exhibition)'이 열렸다. 소더비즈 S2 갤러리(Sotheby's S2 Gallery)에 영국 출신 작가 뱅크시(Banksy)의 작품 70여 점이 걸려있다
○··· .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잠시 진열되어 세계적 화제가 됐던 '뱅크서스 밀리투스 반달루스(Banksus Militus Vandalus)'를 포함하여 '입맞추는 경찰관들(Kissing Coppers)' 등 작품들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스티브 자라이드가 뱅크시의 작품 옆에 서 있다. 자라이드는 뱅크시를 발굴한 장본인으로 뱅크시의 작품 활동 초기에 중개를 담당하기도 했다.
○··· 뱅크시는 주로 이라크 전쟁, 시리아 내전 등을 꼬집으며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그래피티를 남긴다. '예술 테러리스트'라고도 불리는 작가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길거리에 그래피티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공장소나 사유물에 허가를 받지 않고 작업을 하는 탓에 최근 작품의 소유권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 개가 스파이더맨 키스? ‘스파이더맨 개 키스’ 화제
○··· 영화 스파이더맨의 유명한 장면인 ‘스파이더맨 키스’를 재연(?)한 개가 웃음을 주고 있다.
○··· 최근 해외 인터넷 및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인기를 끄는 영상에는 욕실 욕조에 앉은 개와 스파이더맨 인형이 나온다. 스파이더맨 인형은 거꾸로, 천천히 개를 향해 내려 온다. 가발을 쓴 개는 스파이더맨의 연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스파이더맨과 만난 개는 사람이 듬뿍 담긴 키스를 퍼붓는다. 키스를 끝낸 스파이더맨은 다시 위로 올라간다.
이 영상은 ‘재미 혹은 장난’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개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는 이들도 있지만 일부는 입맛을 다시는 개의 움직임이 수상(?)하다고 말한다. “스파이더맨 인형의 얼굴 부위에 달콤한 뭔가를 바른 것이 아니냐?”는 것이 개의 연기력에 의심을 보내는 이들의 말이다. 이규석 기자 |
◆ 타이 국제 도그 쇼
○··· 타이 국제 도그 쇼에 출연할 발려견들이 참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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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에서 2년 생존한 개, 주인과 상봉
○··· 캠핑을 갔다 사라진 개 한 마리가 2년 만에 주인과 만났다. 깊은 숲 속에서 2년 가까운 시간을 견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개는 깡마른 상태였다. 먹을 것도 없는 숲 속에서 추운 겨울을 어떻게 견뎠는지, 모두가 궁금해하는 분위기다. 주인과 다시 만난 개는 꼬리를 흔들며 기쁨을 표시했다.
○··· 이 사건은 지난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시에라 네바다산에서 일어났다. 한 미국 남성이 자신의 아들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종 개 머피를 데리고 캠핑을 갔는데, 머피가 갑자기 숲 속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인근에서 총소리가 들렸고, 이에 놀란 머피가 숲 속으로 뛰어갔다는 것이 주인의 설명이다.
개 주인은 머피를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불렀다고 밝혔다. 머피의 실종 당일 한숨도 잠을 자지 못했고 개를 찾는다는 포스터를 붙인 것은 물론 SNS를 통해 개를 찾는다는 페이지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머피는 감감무소식이었고 주인은 큰 상실감을 안은 채 일상으로 돌아왔다.
최근 머피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개 주인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리고 마침내 머피를 다시 만났다. 이 개는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점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머피와 함께 살던 가족 모두 크게 기뻐했다. 개 또한 환하게 웃는 듯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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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두렵지 않아요' 반려견 다이빙 대회
○···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20일(현지시간) '반려견 다이빙 대회 '가 열렸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참가 견들이 겁없이 물에 뛰어들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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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에게 기는 법을 전수하는 강아지
○··· 미국에서 7개월 된 아기에게 기어가기 시범을 보이는 영리한 애견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4일 뉴욕 데일리 뉴스는 최근 아기의 엄마로 알려진 발레리 스티븐 스콧이 유튜브에 올린 26초짜리 동영상이 일주일 만에 20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 동영상에서 7개월 된 앨리와 개가 바닥에 엎드려 있다. 이때 아기가 카펫에서 기어가려고 애쓰지만 팔 다리만 버둥댈 뿐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그러자 개는 시범을 보이는 교관처럼 배와 다리를 바닥에 붙이고 앞발만 이용해 기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눈을 휘둥그레 뜨고 멋진 교관을 바라보는 아기의 눈빛에는 존경심이 묻어 있다.아기와 강아지의 모습에 사람들은 모두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여줬다. |
◆ 중국 개고기 축제 반대하는 동물 애호가들
○···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위린시에서 20일(현지시간) 상인들이 개고기축제(Dog Meat Festival)를 맞아 개를 팔고 있다. 한 상인이 집게로 개를 들어올려 구매자를 찾고 있다. 동물애호단체 회원들이 거리로 나와 상인들의 동물 학대 행위를 저지하고 있다. 동물애호가들이 개들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구매해 트럭에 싣고 있다.
○··· 위린시에서는 매년 하지를 맞아 약 일주일간 개고기 축제가 열린다. 축제 기간에 주민과 방문객들은 개고기 요리를 먹고 쌀로 빚은 전통주를 마신다. 동물애호가들은 이 축제로 지난해까지 개 10만여 마리가 도살됐다고 주장하며 동물 학대 행위를 비난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
◆ 인명구조견 '제우스' 신~고 합니다
○··· 경북도는 인명구조견 '제우스'(사진)를 119특수구조단에 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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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산책로서 주인 등 3명 잇따라 공격한 애완견
○···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7일 오후 7시 10분께 부산 연제구 온천천 산책로에서 A(19·여)양이 데리고 나온 애완견(샤페이)가 A양과 행인 2명을 잇따라 물고 달아났다. 몸길이 50~60cm인 이 개는 출동한 소방대와 경찰 등에 의해 30여 분 만에 포획됐고, 개에게 물린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진=동래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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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탐지견 "인상부터 보가구"
○··· 【인천공항=뉴시스】강진형 기자 = 23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열린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마약탐지견이 탐지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 인천공항본부세관은 금년 5월말 기준 인천공항을 통한 마약류 밀수 단속실적이 139건, 16kg(290억 상당)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33%, 중량은 23% 증가하였으며, 특히 신종마약류 밀수가 112건(전년 동기 대비 171%)으로 금년 들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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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활짝 웃는 행복한 동물들’ 인기
○···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동물 사진이 인기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이 동물 사진은 최근 해외 인터넷 및 SNS를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 천진난만한 표정, 웃고 있는 듯한 눈동자와 입매, 엉뚱한 행동 등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 동물 중 가장 흔한 것은 개와 고양이다. 깜짝 놀라 눈을 치켜 뜬 고양이에게서 어린 아이의 표정이 읽힌다. 또 사람에게 발톱 손질을 맡긴 개에게서는 노인의 표정이 보이다.
활짝 웃는 고양이, 껄껄 웃는 듯한 개 등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대표적인 동물들이다 개와 고양이 외에도 코알라, 앵무 등도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동물들이다. 많은 이들이 이 동물 사진을 보며 위안을 얻는다. |
◆ 헤어스타일 바꾼 고양이 ‘눈길’
○··· 고양이는 한 마리고 배경은 똑같고 카메라 앵글도 동일하다. 모자도 같은데, 다른 것은 헤어스타일이다. 한쪽은 단발머리이고 다른 쪽은 긴 웨이브 머리이다.
○··· 사진은 해외 소셜 미디에서에서 ‘헤어스타일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는다. 한쪽 고양이는 ’엘레강스‘한 반면 다른 고양이는 새침하다. 고양이의 표정도 같지만 풍기는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이 사진들은 귀여워 작은 기쁨을 줄 뿐 아니라 패션의 기본이 헤어스타일이라는 사실을 강조해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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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데뷔 수억 연봉 고양이 ‘그럼피 캣’
○··· 최근 할리우드 언론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그럼피 캣’이 처음으로 영화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오는 12월 전미에서 개봉 예정인 이 영화의 제목은 ‘그럼피 캣의 최악의 크리스마스’(Grumpy Cat‘s Worst Christmas Ever).
○··· 동물가게에 사는 외로운 고양이 그럼피 캣과 12세 소녀의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오는 8월 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주인에게 매년 거액의 수입을 안겨주는 그럼피 캣은 한 웹사이트에 사진이 게시된 이후 심통나고 짜증난 표정으로 네티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현재 미국 피닉스에서 주인 타바사 번데센과 살고있는 그럼피 캣의 진짜 이름은 타르다 소스(Tardar Sauce). 소스는 인터넷의 인기를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 광고 모델, 온라인 게임 출연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이번에 영화배우로도 나서 그야말로 주인에게 함박웃음을 안기고 있다.
○··· 현지언론에 따르면 14개 언어로 서비스되는 소스의 유튜브 광고수입만 1년에 약 4만 2000달러(약 4300만원). 주인 번데센이 총 수입을 밝히지 않아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적어도 유튜브 광고 수입의 10배 이상은 해마다 벌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1년에 우리 돈으로 수억 원을 버는 고액 연봉 고양이인 셈이다.주인 번데센은 “영화사 측과의 자세한 계약조건은 밝힐 수 없다” 면서 “소스가 매일매일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
◆ '도심에 동물농장이!'
○··· 【서울=뉴시스】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26일 매장 내 야외공간에 돼지, 토끼 등으로 조성한 동물농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돼지 6마리와 토끼 13마리 등으로 구성된 마리오아울렛 동물농장은 마리오 광장, 마르페 광장 등 매장 야외 공간 총 3곳에 설치했다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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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의 바다사자
○··· 【리마(페루)=AP/뉴시스】지난 4월 리마의 한 해변에서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되었던 새끼 바다사자 링고가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한 뒤 고향에 가기 위해 11일 페루 엘칼라오 항 근해에서 해안경비정 갑판에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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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키 좀 컸나요?'
○··· (EPA=연합뉴스) 프레리독 한 마리가 22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나무로 된 자에 등을 기대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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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봇대 위에서 구출된 너구리
○··· 【서울=뉴시스】18일(현지시간) 토론토선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땅콩잼 통을 뒤집어쓴 너구리가 전봇대 위에서 구조됐다. 동물학대방지협회(SPCA)는 이날 "온타리오주 포트이리에서 너구리가 전봇대 위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현장에는 매우 행복한 너구리가 있었다"고 밝혔다.(사진= 토론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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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헤어진 슬픔에 6일 동안 음식 거부한 염소
▲ [서울신문 TV]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염소와 당나귀의 우정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 주인공은 ‘미스터 지’란 이름을 가진 염소. ‘미스터 지’는 최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젤리빈’이란 이름의 당나귀 친구와 함께 지냈다. 그런데 이 곳 동물복지법에 따라 6일 전 부터 분리돼 따로 사육되게 된 것. 그러나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미스터 지는 젤리빈과 헤어진 뒤 슬픔을 못이겨선지 무려 6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보호소의 한쪽 구석에 앉아 있기만 했다.미스터 지의 이런 모습을 불쌍히 지켜본 한 자원봉사자는 미스터 지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그래스 밸리에 있는 젤리빈을 트레일러에 실어 14시간이나 운전해 데려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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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 잃은 당나귀 동상
○··· 【산타페=AP/뉴시스】미국 뉴멕시코주(州) 산타페 시정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예술가 찰스 사다드가 만든 ‘당나귀에 대한 경의’ 동상이 뉴멕시코주(州) 산타페에 놓여 있다. 산타페시 예술위원회가 예술가 테일러 모트와 당나귀 동상의 꼬리를 복원해 교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지난주 누군가 당나귀 동상의 꼬리를 부러뜨리고 인근 건물 벽에도 기물 파손이 있었다고 밝혔다. 예술가 모트는 우선 대체용 꼬리를 만든 뒤 원작자 사다드의 검토를 거쳐 승인이 떨어지면 시정부가 이 꼬리를 제자리에 용접할 것이라고 밝혔다. |
◆ 베이비페어 관란하는 시민들
○··· 【서울=뉴시스】박찬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서울베이비페어에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부터 아동의류, 세제, 화장품 등 국내외 150여개 브랜드가 참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
◆ 홍콩 명물 전차 탄 판다들 '인기 만점'
○··· 명종 위기에 처한 판다 1,600마리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1600 판다 월드 투어'가 한창이다. 1,600개에 달하는 판다 모형들이 파리와 로마, 제네바 등 세계 도시 20여 곳을 거쳐 이번달 홍콩에 도착했다. 종이 판다 모형은 오는 21일까지 홍콩의 대표적 관광지에 전시된다. [신화통신=뉴시스]☞ 원본글: 중앙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 여우 원숭이
○··· 여우 원숭이 © s kmp코츠월드 야생 동물 공원을 방문 하 고 완전히 마다가스카르 여우 원숭이 울 함께 날아 했다. 만약 그들이 원하는 도망 하 고 도달 머물 수 있지만 매우 사교적인 동물 되 고 그들은 변함없이 아주 가까이 서 당신을 조사에 순응, 이것은 흑백 목도리 여우 원숭이, 그들은 그들의 지배와 적극적인 태도 다른 사람 때문에 갇힌, 멸종 위기 목록에 여우 원숭이 중 하나입니다. 사진: by s-k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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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지 2주 됐어요"
○··· (AP/시카고동물협회=연합뉴스) 흰뺨긴팔원숭이 '인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룩필드 동물원에서 생후 2주된 새끼를 안고 있다. 흰뺨긴팔원숭이는 원산지인 베트남과 라오스에서는 멸종위기 상태에 있으며 중국에서는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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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북극곰의 즐거운 한때
○··· 2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티에파크 헬라브룬 동물원에서 쌍둥이 북극곰 넬라, 노비가 물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 인기 짱! 재활용 조형물
○···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21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제10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날 부대행사로 크라운과 해태제과가 과장상자를 재활용해 만든 조형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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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etherby Svenimal
○··· All togetherby Svenimal/Photography / Animals, Plants & Nature / Wild Animals©2011-2014 Svenimal Bandele, Batou, Naledi and Sakina with their mother Tembesi on the log. July 2011/ Nikon D300s/ Sigma 70-200mm 2,8 And yes, I know. I am not very active on here! That will change! I promise! Miss dA much And yes, I know it is not such a great pic, but at least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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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andby catman-suha
○··· 저작권 ©는 수 데르 벤 트. 모든 권리 보유입니다. 내 이미지 재현 하거나 내 서 면된 허가 없이 어떠한 형태로 든 사용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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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셀카 사진’
○··· [서울신문 나우뉴스]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웨스트미들랜즈에 있는 동물원을 방문한 스콧(23)은 코끼리 우리 앞에서 구경하던 중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 당시 사파리 차량에 타고 있던 그는 혹시 모를 야생동물의 공격 위험 때문에 차 밖으로 나가 주워오지 못했고, 시간이 흐른 뒤 사파리 직원이 ‘무사히’ 그의 스마트폰을 돌려줬다.
이후 스콧은 별 뜻 없이 스마트폰을 뒤적거리다가 낯선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코끼리의 얼굴 전면이 화면에 가득한 ‘코끼리 셀카 사진’이었다.이 사진은 사진 애플리케이션이 켜진 상태로 땅바닥에 떨어진 것을 발견한 코끼리가 직접 긴 코로 스크린을 터치하면서 찍힌 것으로 보인다. 스스로 사진을 찍은 ‘영리한’ 코끼리는 올해 22살 된 라타비(Latabe).
○··· 동물원의 한 사육사는 “사파리 관광을 하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다가 떨어뜨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단 한 번도 떨어진 스마트폰에 동물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이 들어있는 경우는 없었다”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스콧 역시 “코끼리가 총 2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그중 한 장이 특별히 잘 나와서 매우 놀랐다”면서 “당시 스마트폰을 떨어뜨린 곳이 호랑이 등 맹수가 있는 곳이라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스마트폰 뿐 만 아니라 특별한 사진까지 얻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
◆ ‘동물 서커스 금지법’ 반대 시위
○··· 멕시코 멕시코시티 시내에서 26일(현지시간) 서커스단 단원들이 ‘동물 서커스 금지법’ 반대 시위를 벌였다. 푸엔테스 가스카 브라더스 서커스단(Fuentes Gasca Brothers Circus) 소속 카리아 포살레스(가운데)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위에 참가한 서커스단 단원들은 피에로와 곡예사의 공연만으로는 관람객 유치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달 초 멕시코시티 시의회는 시에서 열리는 서커스에 사자, 낙타, 말 등을 출연시킬 경우 최고 6천만원(6만불)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1년의 유예기간을 가진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
◆ 이빨 닦는 하마 "아~ 시원해"
○··· (칭다오 AFP=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 2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칭다오야생공원에서 사육사가 하마 이빨을 닦아주고 있다. 칭다오의 한여름에 사육사들은 일주일에 2번 하마 이빨을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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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vy의 얼룩말
○··· Zebraby AnimalsRForever Photography / Animals, Plants & Nature / Wild Animals©2019-2020 AnimalsRForever Going through my photos and couldn't believe that I haven't uploaded this one yet... Grevy's Zebra at the Cincinnati Zoo.Add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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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베트 전통 축제 ‘웨이 상 페스티벌’
○··· 중국 쓰촨성 아바장족창족자치주 훙위안에서 18일(현지시간) 티베트 전통 축제인 ‘웨이 상 페스티벌(wei sang festival)’이 열렸다. 티베트인들이 말을 타고 달리며 공중에 ‘롱다(longda)’를 뿌리고 있다. ‘롱다’는 기도 문구가 적힌 종이 조각을 뜻한다. 매년 5월 혹은 6월 열리는 이 축제 때 티베트인들은 사이프러스 나뭇가지를 태우고 더 나은 삶과 풍년, 건강, 평화를 기원하며 기도문을 뿌린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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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의 등장
○···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희극 발레 ‘돈키호테’ 프레스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발레 ‘돈키호테’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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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이매진, 말 위에서의 연기'○··· ‘제1회 코리아승마페스티벌’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 실내승마장에서 홀스 뮤지컬 ‘이매진’의 배우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 아시아 최초 홀스뮤지컬인 '이매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승마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일 저녁 8시에 관객을 찾는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
◆ 서울의 푸줏간 전, '마장동 가축시장'
○··· 【서울=뉴시스】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관장 한은희)은 오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기획전 “서울의 푸줏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서울시 최초로 가축시장·도축장·축산물시장이 한 곳에 설치된 마장동, 백정들이 하는 미천한 일이라며 노출을 꺼려했던 마장축산물시장의 사람들이 직접 생생한 삶의 현장을 공개, 마장동의 지나간 삶의 흔적과 기억을 되짚어 보는 전시이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료는 무료이다. 사진은 마장동 가축시장 모습.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 제공) |
◆ 역대최고 보증씨수소 'KPN 586'
○···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생산한 'KPN 586'이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보증씨수소로 선정됐다. 사진은 역대최고의 보증씨수소 'KPN 586' 모습. (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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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봤습니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마약 탐지견 많은 훈련이 필요하지요.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았 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신비 동물의 왕국 재미있습니다 곷삽 어딨지?
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신비한 작품 잼있는 이야기 많이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더위 조심보다 코로나 더 챙기세요.ㅎ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좋은작품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마음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삶의 지혜를
주는 동물의 세계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
재미있는 동물의왕국 잘봤읍니다~~
즐거운 주휴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편안한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는 영상 즐겁게 보고 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절묘한 순간포착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동물은 인간들에게서 귀염 받습니다.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동식물들이 제일 행복해 보여요 ㅎ
고맙습니다
동물들의 이모저모 다양한 모습을
즐기며 올려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별의별 것 다 구경 잘 했구요 감사하구요 또 다른 모습 보기를 소망합니다
동물의 왕국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감사하니다.
Thanks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과연 동물의 왕국 이로소이다 감사